포시즌 - 워커힐호텔 뷔페

이렇게 해서 새로운 호텔 뷔페 쉐라톤 워커힐호텔 더뷔페의 첫 체험기이었는데요
둘째 이모의 생신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워커힐 호텔 뷔페 레스토랑 포시즌에 다녀 왔어요
스위트룸 패키지 구성에다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포함시키면 어떤 호텔 부럽지 않게 맛있고 안락하게 쉴수 올수 있어서 자주 방문한다
그랜드워커힐호텔 내 더슬라스하우스 강추해요
뷔페는 차가운거부터 따듯한 순서로 드시면됩니다
푹신한 침대와 사각사각 좋은 호텔 이불이에요
가격이 높지만 특별한 날 한번쯤 경험하고 싶은 곳, 워커힐 호텔 더 뷔페 후기 였습니다
우리 나라 호텔 중 뷰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랜드워커힐 호텔의 비누는 사회적기업에서 만든 비누를 사용하더라고요
그리고 신라는 7시 30분, 워커힐은 5시 30분 예약이었거든요
시저샐러드, 구운아스파라거스, 새우 아보카도 샐러드, 문어 샐러드를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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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후식으로 과일들을 잔뜩 담아옵니다
프런트에서 예약 안내 도와주는 직원에게 예약자 확인 후, 레스토랑에 입장합니다
빨리 예약을 해주시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저어쪽에 안개가 껴서 희미하게 보이는 롯데월드타워가 보인다
12월 1일까지 한다니깐 그 전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그래도 워낙 잘먹으니 이런데 다니는것 또한 즐겁죠
먼저 지은 쉐라톤 워커힐 호텔이 작게 보이네요
호텔의 꽃! 조식 은 해피아워때 이용했던 클럽라운지에서 먹을 수 있다
와니파파스냅은 가족의 소중한 하루를 기록합니다
그리고 나서 너무 배찍이어서 바로 디저트로 넘어갔는데요
많더라구요 저희는 저녁8시타임 이용했습니다
더 뷔페가 리뉴얼 되고 나서 무엇보다 장점이 한식의 고급화라고 합니다
다 먹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호텔 구경했어요 한쪽에는 딸기 솜사탕을 들고 한쪽에는 토끼 솜사탕을 들고 사진 찰칵! 2층에는 도서관도 있더라고요
로비에서 딸기랑 사진찍는중인데, 딸기부페 가격이 여기 이렇게 나오네요 역시 딸기뷔페는 넘 비싸요
김치가 싱싱 아삭아삭.맛이 최고! 그리고 스크램블에그와 베이컨. 베이컨도 부드러우면서 씹는 맛이 정말 좋았답니다
제가 젤 좋아했던 딸기 찰떡! 이거 진짜 진짜 진짜 진짜 맛있어요!
리코타치즈와 연어 샐러드 개인적으로 야채가 없어 수분감이 부족한 것이 아쉬웠다
커피, 물, 딸기차였나? 딸기 아이스티? 암튼 음료가 있었는데, 커피는 너무도 쓰고 아이스티는 너무 밍밍하니깐 그냥 생수를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크랜베리에이드 후엔 물로 통일했다
음료수들 과일과 쿠키와 그리시니등등을 먹을 수 있다
거기에 Fruit를 불어로 퓨리라고 한다고 합니다
워커힐 본관으로 들어와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더뷰 입구가 보인다
사진엔 안보이지만 아랫부분은 전멸.하지만 바로바로 채워주셨어요
10이라고 써있는 딸기 데코레이션도 보이네요 딸기뷔페는 90프로가 디저트예요. 밥 종류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평이하면서 카나페 스타일로 만들어 놓은 음식들은 마음에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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