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카페추천 바그다드카페/까치와 함께하는 서울근교여행

profile 꼬맹어뭉 3300

미술샘이 꼭 봐야하는 영화라며 추천해 준 바그다드 까페 Jevetta Steele의 Calling You라는 노래가 너무 유명해서 영화분위기가 왠지 멜랑꼴리 할 거 같다는 생각을 갖고있었는데 생각과는 다르게 코미디적인 요소와 감동적인 요소가 모두 담겨있었다

끝 부분에서 들려오는 카페 손님들과 어우러진 합창 노래는 흥겹도록 엉덩이를 들썩이게 하며, 입가에 미소를 잔잔히 머금게 한다

남자에게 차인 여자가 땀을 뻘뻘 흘리며 엄청난 짐을 들고 바그다드 카페로 왔다. 고풍있어 보이는 여자의 이름은 야스민이다

이것이 어느덧 운전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카페를 찾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게 된다

처음 바그다드 카페에 들렀을 때, 카페 사람들은 모두 야스민이 잠시 머물다 갈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야스민은 카페를 자신의 새 집이라고 생각하고 청소부터 시작한다. 요새 읽고 있는 브릿마리 여기 있다의 브릿마리를 닮은 듯하다

영화는 야스민이 커피 없는 바그다드 카페로 오고 나서 한참을 스토리 없이 흘러갔다. 야스민은 몇 번이고 문츠네트너 부인 이라는 어려운 제 이름을 카페 주인 브렌다에게 알리려 했고, 브렌다는 손님인 그녀에게 이유 없이 불친절했다

절로 마음이 훈훈해지는 영화, 바그다드 카페였다

카페는 점점 활기차게 변하기 시작합니다

좌측 눈빛이다른 근사한 사진빨의 이분 이곳의 사장님되시겠다 이곳말고도 바그다드 66 카페 를 하나 더 가지고있단다

맥주도 커피도 없던 바그다드 카페. 쟈스민과 브렌다의 만남은 그리 낭만적이지는 못했다

의식의 흐름처럼 글을 쓴 것 같은데. 처음으로 모임의 네이밍을 한 바그다드 카페 2번째 모임은 좋았고, 3번째 모임은 친구와 나 모두 9월에 여행이 예정되어 있어 10월초는 되어야 이루어질 것 같다

프로그램 구성때문에 졸려서 1시넘어 ebs를 틀었더니 바그다드 카페를 하더라구요

바그다드 카페라는 87년에 나온 영화가 있다.한때 패미니즘 관련 영화로도 많이 소개된 적이 있었다. 그 당시 같이 짝패를 이루면서 거론된 영화는 뮤리엘의 웨딩이다

영화의 더 많은 정보는 네이버 영화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야스민은 이 곳에서 브렌다를 도와 일하게 된다

커피를 생각하며 군침을 꿀꺽 삼키고 말았답니다

일상이 불행이던 그녀들은 무의미하도록 슬프다

황량한 사막 한가운데 덩그라니 있는 바그다드 카페에 육중한 몸매의 야스민이 찾아온다

영화는 친구가 되고,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일상적인 모습과 절제된 표현으로 잘 나타내었다

음료와 케이크를 기다리면서 내부 사진 촬영! 저녁에 갔던 분들 사진과 사뭇 다른 분위기! 하지만 조명이 천장이 아닌 각 테이블이나 중간중간 스탠드 조명이 위치해 있는 것을 보아 저녁이 되면 어두우면서 따스한 부위기가 연출되겠구나 생각했어요!

최근 독립영화나 다양성 영화들이 속속 재개봉하고 있다

영화를 보고 나면 사막에 가보고 싶어지는 영화가 있다

더불어 브렌다가 나중에 뮤지컬 할 때 노래 실력이 제법이어서 오우했다

피타고라스의 음정에서는 1도, 4도, 5도, 8도 음정만을 완전 어울림 음정이라고 한다

카페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즐기고 노는 공간으로 변모하게 된다

빵순이는 아니고 그저 있으면 먹는 정도인데 강화 바그다드카페의 더블토스트는 맛있어요

독일여성 야스민마리안느 제게브레히트은 남편과 라스베이거스 인근 모하비사막을 여행 중이다. 무슨 까닭인지 부부는 된통 싸움을 벌인다. 티격태격 시작된 충돌은 격한 몸싸움으로 번지고 야스민은 손가방과 짐 보따리 하나만 들린 채 차에서 쫓겨난다

강화도에 소개 못한 많은 카페가 있고 멋진 공간이 있지만 이곳은 정말 특별한 곳입니다

영화평을 보려고 제목을 검색했는데 제작연도를 보고 깜짝 놀랐다. 말도 안돼. 색감 구도 연출 모두 너무 세련되고 예뻤는데 1987년에 만들어졌다니. 다 볼때까지 옛날 영화라는 걸 눈치챌 수 없었다

가방안에 있던 마술 관련 책을 보면서 마술을 익힌 야스민은 카페에서 손님들한테 마술을 보여주면서 바그다드 카페는 활기를 찾고, 그곳을 지나는 트럭 운전수 사이에서 인기 있는 장소가 된다

요즘 길거리에 흔하게 널려있는 그런 커피숍과는 다른 퀄리티를 갖고 있는거 같아요

아래 표지판이 영화속 모하비 사막에 있던 바그다드 카페의 표지판과 비슷하게 보입니다

맛보다는 공간과 소품 등,,,분위기에 압도되어 분명 맛있었던 기억만 난다

사계절을 느끼며 자연과 커피를 한잔하실 분 있다면 사막이 카페가 아닌 초원 속 강화 바그다드 카페를 찾아 보면 어떨지 추천합니다

누군가 이야기한다 가능성있는 부분만을 사랑하는건 진정한 사랑이아니다

지난주 주말에는 강화도 바그다드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 이런생각이 막 들것 같아요

드디어 라스트 굴라브 자문이 등장했습니다

이곳 모하비에 와 바그다드의 식객으로 눌러 앉아 있다

여전히 너무 예뻤던 공간 아르볼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이었다. 일단 테이블 배치가 달라졌고, 소품과 사진들도 많이 달라진 바그다드카페 . 첫 손님으로 갔던터라 조용해서 더 좋았다

그리고 가장 이뻤던 공간! 직원분께서 이 테이블에 앉아도 된다고 하셨는데, 다들 부담스러운지 웨이팅석 용도로 사용했다

그냥 냄새와 향이좋고 맛이좋다는거밖에는요

만약 찾아가기 조금 어렵다면 강화읍에도 같은 이름의 카페가 있다고 하니 겸사겸사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다락방 테이블에 올라서서 본 모습이예요

화가 콕스가 야스민에게 완전 푹 빠지게되는 바그다드카페 영화의 명 장면. 살로모가 바하를 연주하고, 야스민은 음악에 빠지고, 콕스는 야스민에게 빠져들어요

이곳까지 험하게 찾아온 보람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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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디오니 |
아정말 괜찮은 영화입니다. 많은걸 얘기해주죠
profile 소보로 |
커피맛을 알고 계시나 봐요 전 언제나 아메리카노만 먹지만 진하다 약하다 정도인데
profile 도도 |
저 이영화 정말 좋아합니다. 다시보고싶은 영화 검색어에 있어서 우연이 들렀다가 반가운 마음에 댓글남기고갑니다 특히 ost, calling you음악도 넘 사랑하는 곡 입니다
profile 봄이조아 |
좋아욤 추천추천 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