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화요 언더락잔 세트

따라 놓고 보니 짐빔 한 병이명 짐콕은 스무 잔도 더 만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잔에 들어가는 이미지와 텍스트는 직접 파일로 주셔야 제작 가능합니다
언더락 글라스도 요렇게 맥주잔으로 사용하기도 하구요
숙성증류주 혼의 언더락과 잘 어울리는건 회나 소고기, 과일과 같은 깔끔한 안주들이 잘 어울리는데요
안녕하세요, 팩토리뷰입니다 오늘은 선물받은 원피스 언더락잔 보여드릴게요!
밥을 해 먹은 날이나 밥을 안 해 먹은 날이나 - 설거지 꺼리는 매번 쌓이는 놀라움. 아마도 남편과 아내가 쉼 없이 사탕 골라 먹듯 빼서 마시는 잔들 때문일 것이다. 이 날도 잔만 한가득이었던 주방의 식기건조대 모습은 어김없이 드러났다
그럼 원두 리뷰와 함께 아인슈페너 한잔 만들어 마셔볼까요?
술샘 같은 경우엔 언더락으로 마셔도 맛있기 때문에, 저는 언더락을 더 선호합니다
펀리빙의 L&L 아코나 언더글라스잔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흔하지 않은 디자인에, 라인이 아주 매끄럽게 잘 빠진 언더락잔이에요
이렇게 반짝반짝 빛나는 크리스탈 언더락잔을 선물해 보시는 건 어떨런지요?
전통주 별로 어떤 잔을 사용해야하는지 알려드릴게요
도수는 둘다 40도로 꽤 높은 편이고 1.52온스 되는 보드카에 0.5 가량의 깔루아를 섞어 얼음 언더락 잔에 나가게 됩니다
X레이티드 샷이랑 말리부 오렌지 칵테일이예요
어디서 주서 본 레시피 대로 더치 언더락을 만들어 마셔 보았습니다
직사각 와플.핫케익.치즈보드.때로는 인테리어용으로도 적당합니다
맛있는 커피와 상큼한 GS 편의점 딸기 샌드위치를 함께 먹었어요
그 적당함이 좋아서 오래도록 쓰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의 고급스러운 술자리에는 이 혼이 빠지지 않을것 같다
낫심플은 그렇지 않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세워놨다 조립했다 하기 귀찮아서 그냥 계속 저상태로 두고있는데 크게 거슬리지는 않는다
무슨 의미인지 알수없지만 특이한 소품도 많다
저는 혼수그릇을 한국도자기에서 다 샀어요
오후쯤 되서 가볼까 어쩔까 고민중 입니다
황매실로 3년 숙성한 원매 프리미엄은 매실원주보다 알콜함량이 조금 더 높습니다
방수원단은 일반 원다보다 가격대가 높은만큼! 착한 가격으로 선보입니다
퇴점하는 9시쯤이 되어서야 손님들이 입장하기 시작했다
아무튼 그게 나는 아니기 때문에 나니는 좋은 술은 예쁜 곳에서 먹고싶다
이른 시간이어서 인지 전시장이 한산하다
우리집에서 그런 날은 오지 않을 듯 합니다
종이에 곱게 싸서 상자에 넣고 리본 예쁘게 묶어서 보내드리옵니다. 선물하시기 좋을 꺼예요
안주도 맛있겠다, 친구들과 얘기하며 술을 먹기 시작했어요. 이 날은 왠지 소주나 맥주보다는 전통주가 끌려 여러 가지 시도해봤네요. 건대 술집에서는 다양한 전통주를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그런지 술도 달았어요
비드리오 산미구엘 유리 vidios san miguel머그 시리즈입니다
이중박음은 개인적으로 에코백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인데요
5시 10분쯤 도착하니 웨이팅은 없는듯햇다
테이블에는 예약자 이름과 함께 손글씨의 문구가 우리를 반깁니다
글라스에 붓는다고 원샷 하는 바보는 아닙니다
크기도 적당해서 아이들 물컵으로도 좋아요!
양배추를 살짝 데쳐서 아삭아삭함은 가지고 있지만 양배추 특유의 냄새는 적당히 날라간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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