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D750 핸드스트랩 헤링본 블랙레드스티치

오늘은 니콘카메라 DSLR D750 바디와 니콘렌즈를 가지고 다니면서 찍었던 사진 중에서 미공개 사진을 중심으로 올리면서 마무리를 할까 하네요
워낙에 많은 카메라가 있지만 지난 2016년 4월 저는 첫 유럽여행을 앞두고 새 카메라를 구입했는데 그때 이후로 저의 메인카메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은 바로 니콘 D750 이에요. 제 카메라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지라, 이번사진도 모두 무보정으로 진행합니다
첫 느낌은 화소도 그렇고 D750과 흡사한 느낌이네요
여기까지 모두 니콘 d750으로 촬영된 사진입니다
조명이 꽤 어두웠는데도 음식 사진 또한 잘 찍혀서 놀랐던 D750과 니콘 렌즈였네요
오늘은 니콘 D750의 노이즈 억제력 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계조와 DR이 좋은 D750은 일몰 사진도 선명하고 깨끗하게 잘 담아내줍니다
모드다이얼을 붙여 놓은것으로도 D750이 중급기 라인업인 D700의 후속 모델이 아님을 알수 있습니다
니콘 d750 매물이 저렴하고 괜찮은게 보여서 니콘으로 옮겨왔습니다
이상 홍콩 자유여행 홍콩에서 당일치기 마카오 자유여행 성 바울 성당 with d750, d610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니콘 d750이 한번더 진화할수있도록. 해줍니다
당시 망원 화각 담당으로 들고 갔던 DSLR은 원래 사용하던 D800을 내보내고 새로 구입한 신상 NIKON D750이었습니다
대신 그립이 없고, 두께와 높이가 높은 것에서 차이가 엄청 크다
이 기능이 왜 유용하냐고 하면 언더샷을 찍을때 바닥에 눞지 않아도 되기에 아주 유용합니다
지도상에서는 푸니쿨라 하차장소 기준 약간 왼쪽의 상단에 보시면 사각형 성처럼 둘러쌓인곳이 있는데 그곳이랍니다. 학교로 운영되는 곳 안의 주차장에서 출발하는건데, 장소의 특성상 주말에는 이용할 수 없으니 참고하세요. 평일만 해당합니다
시티 오브 드림 공연장 앞에 내려줍니다
인물 촬영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촬영을 많이 합니다
정품박스에는 늘 그러하듯 책자부터 시디까지 구성되어있습니다
아이피스는 진짜. 후. 이거 진짜 실망. 너무 저렴이 티가 나고 잘 빠지고 먼지 잘 붙고. 뭐 그렇습니다
근접하고 있는 피사체가 아닌 멀리 있는 풍경 들을 위주로 촬영할 때 광각렌즈는 진가를 발휘합니다
나무위키 니콘 풀프레임 DSLR 카메라 D750 항목에 다음과 같은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어쩌면 침묵하는 우주 앞에 한 인간만이 있을 뿐이겠죠
이것은 제 카메라나 렌즈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이쪽 방면은 확실히 역광이 아니겠죠. 하지만, 이쪽 배경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역광 방면으로 촬영을 해야 하는데, 그러면 사진이 어둡게 나오겠죠. 그럴 때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RAW 촬영 후 보정을 택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국청사 방향으로 15분 정도를 걸어서 전망대에 도착하면 시원하게 뻥 뚫린 서울의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어요
지금껏 봐온 엑스피드 3/4의 표준 색감과는 조금 다른 톤을 보여줍니다
좋은 카메라를 가지고 있으니 그에 상응하는 어느정도의 조작법은 알고 찍어야 그 값어치를 할수 있겠죠?
여행블로거의 입장에서는 내가 걷고 있는 길을 생동감 있게 보여주기 위해서 필요한 사진이죠
홈스냅 촬영 중 아내와 저의 가장 비슷한 컷들입니다. 어떻게 비교하실 수 있겠어요?
대응하는 니콘의 새로운 표준 줌렌즈입니 다
천안 아산 베이비페어 행사장 입구가 저깃네요
카메라 바디 촬영 사진은 D5000 + 35mm F1.8 모델인데 초첨 핀이 맛이 간 모양입니다. 자세한 상품 조작이나 설명은 다른 리뷰도 많으니 제 글에서는 우선 사진 위주의 후기를 남겨드리겠습니다
본론으로 바로 넘어가려면 아래로 내려가세요. 나를 카메라에 입문하게 해준 카메라는 소니 a55, 그 이후 바디 상태가 좋지 않아 옆그레이드로 a57. 고등학교 2학년 설날 때 세뱃돈이랑 가지고 있던 갤럭시 플레이어를 팔고 샀던 것 같은데, 그때 내가 참 기특허다
아직 밤 이후의 사진은 실력이 부족하네요
D750과 24-70vr 로 찍어주면 훨씬 잘나올텐데요
이상 육아일기 with d750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다는 점은 정말 획기적인 것 같아요
니콘 D750과 시그마 아트 50mm f1.4 렌즈를 사용했습니다
왕푸징은 정말 올만이라 감회가 새로웠답니다
D750 후면 모니터는 위로 약 90도, 아래로 약 75도 돌릴 수 있습니다. 촬영 환경에 따라 다양하게 조절 가능합니다
마카오 자유여행을 대표하는 공연이라서 공연을 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시간도 없고 해서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제가 담은 남한산성의 노을과 야경 중에는 D750으로 담았을 때가 베스트였네요
우리나라의 고궁이나 사찰을 여행하면서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처마와 벽들이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 그래서 항상 이렇게 사진으로 남기곤 하는데요 . 특히 화창한 하늘과 함께 찍으면 그림 같은 풍경이 되는 것 같습니다
Comments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