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원투대! 영입! 미르대 360

매주 월일까지 노출 진행되며, 9월22일 주차 & 9월29일 주차 노출건 공유드립니다
바람에 견디다 못해 방파제 중간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원투쭈는 정말 노가다인것은 인정하시고 하셔야 합니다
역시나 멸치때를 따라 포식자?들은 열심히 사냥중입니다. 반이상은 성대들이겠죠 멀리 물 파장 보이시죠? 한동안 저수온으로 성대가 계속해서 잡히고 있습니다. 이젠 동네 아저씨들도 원투대 들고 새벽 피딩을 보시네요
사실 저는 원투를 셋팅하긴 했지만, 찌낚대로 준비해갔는데, 함께간 형님 한분께 빌려드리는 바람에 눈 앞에서 감시가 연달아 올라오는걸 보고도 원투대만 바라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크. 이런 억울해서 다시 가야 하나 고민 되네요
지난 1월 한달동안 나름 추운데서 고생을 하며 일을하고 아내에게 부탁을 하였습니다
비거리 향상을 위한 50파이 대구경 WFM 가이드를 채용한 원투대입니다
이곳 평창역에서 KTX를 타고 청량리역으로 가면 이번 동해 여행 1박 2일을 끝맺게 된다
돌돔원투대들은 돌돔받침대에 손잡이 부분이 단단히 고정 되도록 변형되어 있는것이 특징이다
대체적으로 이번 쇼핑은 성공적인것 같습니다
그라운드 캐스팅를 하게 된다면 릴시트의 높이는 중요합니다
원투낚시 그냥 쉽게 생각하고 보유하고 있는 용성 씨파크 3호대 3-450으로 사용해 봤는데 조금 더 멀리 던지고픈 욕망으로 유정 비어 원투대를 구매 했었습니다. 릴은 다이와 크.캐 4500번으로 하고 부푼맘으로 구매를 하고 작년 동해 어딘가의 방파제로 향했습니다
탑가이드는 자유원투대가 가장 작습니다. 또한 가이드도 슈캐왕이나 비보다 하나더 있네요
확실히 국민원투대라 불릴만큼 가격도 착하고 캐스팅해보니 가벼우니 좋더라고요!
해안과 가까운 2030m 권의 가까운 곳에서도 반응이 오는 곳이 있었습니다
집에 배스 낚시대가 있는분 , 또는 선상 문어 낚시대 있는 분 낚시대 사지 마세요
멸치가 있네요. 음 그러면 어쩌면 농어도 있을거 같아서 더 열심히 미노우 번갈아 가면서 던져봅니다
내년시즌엔 한국다이와에서 여러가지 원투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동면 시기 3계월정도 먹이사냥이 없어요
원투대를 제작하는 국내에서는 알아주는 회사입니다!
좌대는 자리빨이 중요해서 일찍 들어가는게 좋아서 7시까지 만나기로 했는데 흐미 지각했습니다
가치를 떠나서 원투대와 릴이 하나 더 생겼다는것 자체가 행복하다
김부장이하는건 던질찌 전갱이루어낚시입니다. 김부장이 제일 좋아하는 루어 장르입니다. 김부장이 사용하는 던질찌의 무게는 2그램부터 40그램까지 있구요. 100그램짜리 농어찌낚시 찌도 있답니다 원투대에 달아서 던져놓고 있을라구요
민물,바다 원투낚시 모두 사용할수 있는 원투대입니다
아니여라. 지른 게 얼만디 이대로 간다 혀요. 내가 잡을 것잉께 기다려 주어요
초원투라고 낚시대 부터 좀 다르다고 하더군요
첫날 낚시시 방파제에서 내 가장 비싼 낚시대를 떨군다
그렇게 망둥어만 열심히 잡아내고 있습니다. 장어도 한번 잡아 보고 싶지만 야행성이라 밤을 하얗게 새야 잡을 수 있다는데 그러기는 싫고 언젠가 걸을 힘만 있을 땐 해보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비어4는 초원투 전용 모델이 아닌 출조용 원투대로서, 가장 고성능의 스펙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런 구조가 아니면 풀캐스팅시에 유동가이드가 원심력와 원줄의 힘에 의해서 옆으로 돌아가게 되는데요
처음에 고르는 원투대/원투로드/원투낚시대라면, 2527호로 하는 것이 다루기 쉽고, 일반적입니다
짧지만 선명한 메시지가 전달이 되니 그동안 블로그를 하면서 쌓였던 이런저런 추억들이 오버랩 되면서 한 편의 드라마 같은 회상을 만들어 줍니다
슬슬 도다리가 나오다는 소문이 들려 급히 원투대 를 찾아봅니다
결국 자정이 넘은 시간까지 같은 현상에 입질이 없자 미련을 가지지 말고 접기로 결정. 같이 출조한 형님 한분이 농어 3짜 후반 한수와 게 한마리. 그리고 다른 분이 전갱이 2짜 한마리, 또 다른 분이 황어 4짜 한마리가 끝. 그마저도 난 꽝을 쳤다
해는 떳고. 이후로 조용.뽈락 처박기?는 그대로 놔두고 원투대로 학꽁치 사냥을 시도해 봅니다
정도만 날려주시면 무난하게 원투낚시가 가능합니다
제가 구매한 랜드서프는 27-425입니다
원투대는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빗방울이 하나 둘씩 떨어지기 사작하더니, 보슬비가 되었다
유정에서 만든 유정비어 원투대를 소개할까 합니다!
후.장자도라 하면 차로갈수 있는 섬중에서 젤 끝섬이죠
형광색 계열의 색상이 정말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밤낚시 할꺼 아니니깐 더 어두워지기전에 철수합니다 오늘도 8치 붕어 두마리 여기 있다보니 좋은분들 친절한분들 많이 만나는듯해요
정말 원투대가 부러지지만 않았어도 하루 더 머물까 고민했을거에요. 배를 기다리는동안 아쉬운 마음에 전날 친해진 동생들과 다시 낚시를 합니다 어? 감성돔 니가 왜 여기서 나와 돌도다리도 나오구요
일단 초보낚시꾼이라 대구랑 가까운 바다로 갈예정입니다
가이드는 일반적으로 원투대에 사용하는 가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투대도 270/300/330 들어있었네요
오랜만에 백사장에서 바다 원투를 왔더니 적응 안되더라. 그래서 무리 말고 스파르타 원투대 한대만 폈다
전체 도장컨티션은 별로 입니다화이트 무광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조금 누렇게 변색된 화이트에 연한핑크색의 도장오염 및 본드자국들이 많이 보입니다
보편적인 4.5미터의 원투대도 괜찮기는 하지만 사용하다보면 약간의 아쉬움이 따름니다
위의 원투대는 길고 무겁기에 초보 분들이 다루기 어렵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또한 무겁기 때문에 보통은 거치대를 사용하여 낚시대를 여러개 던져두고 원투낚시를 합니다
원투대를 하나만 쓰지 않고 여러대를 겸해 사용하시는 경우 짧은 거리 약 4050m 정도에 쓰는 대가 270 대입니다
예전 이맘때 누리마루에서 삼치루어로 손맛을 많이 보아서 던져 보았답니다
누구누굴 탓하거나 잘잘못을 따지자는 것이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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