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귀향 다음 뉴스펀딩 후원 감사 콘서트 홍대/롤링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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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올라오면서 가수 은희지가 부른 가시리 음악이 다시 흘러나오자 마지막까지 자리를 뜨기 어려웠습니다

는 조정래 감독의 소망이 온 세계로 퍼져나가기를 바랍니다

망자의 넋이 한 마리 나비가 되어 그립고 그리웠을 고향산천을 찾아 날아오는 장면에선 정말 폭풍 눈물을 흘렸네요

그렇기 때문에 더 아쉬움이 크게 남는다

외교적인 부분을 떠나 잘못된건 바로 잡아야 하지 않나 생각을 한다

그 길을 마련해준 조정래 감독의 온정과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정민은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괴불 노리개를 손에 꼭쥐고 있었는데요

논자락 끄트머리에 지어진 정자에 올라가 봅니다 . 정겨운 농촌 풍경에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오래도록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사진들 일듯 하네요!

그분들 심정 과히 제가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2015년 개봉했을때 영화 귀향은 뜨거운 감자가 됩니다

목말라서 굉장히 내츄럴해보이는 이름마저 내츄럴인 주스가게에서 건강해 보이는 음료하나씩 사들고 큰 매장 열심히 돌아다녔다

영화 개봉 전만 해도 위안부 할머니 46분이 살아계셨다고 해요

영화 귀향 상영관에는 평소보다 나이 드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사회도 그 많은 후원자들이 함께하는 자리였어요

조금 무겁고 가슴아픈 이야기라 월요일 아침의 주제로는 맞지 않을수도있겠지만 김해에서 체형교정마사지와 얼굴비대칭관리를 위주로 하는 양원장이 올림니다. 건강하십시요

영화 귀향을 제작한 모든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영화 귀향 아직 못보신 분들이 있다면 꼭 보세요

엔딩크레딧에 보여지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그림들이 더 자리를 뜨지 못하게 했다. 그 자리에 앉아 평생을 죄인 아닌 죄인처럼 살았을 할머니들의 아픔을 고스란히 느끼고 있었다. 영화 귀향. 배우들의 연기에 다소 어색한 부분이 있었더라도 큰문제가 되지 않았다

은경이가 살풀이할 때, 부르는 노래는 살짝 소름끼치면서 엄청난 한이 담겨져 있었다

그 어머머아한 전쟁의 상황에서 어땠는지 다큐형식으로 풀지도 않았다

오빠랑 욕하면서 봤어요. 지난 아베총리 발언때문에 더 분노하면서요- 팝콘이랑 오징어랑 샀는데 제대로 먹지도 못햇어요

그 피해 할머니들을 다시 조명하게 되는 계기가 된 것이 정말 고무적이다

정작 순위는 언제나 2위였고, 1위도 해보지 못한 채 전국 180만 관객으로 막을 내렸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생각하고, 좀 더 깨닫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게 더더더 중요하기에. 좋은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씻김굿을 통해 위안부 할머님들을 위로하는 영화라고 생각해도 될꺼 같아요

내가 할 수 있는건 많이 없지만 그래도 찾아서 무언가라도 하고 싶어졌다

돌아오지 않은 사람만큼이나 돌아온 사람의 목숨도 구차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영화가 시작된 후 시간이 흐를수록 의심은 사라지고 관람하러 오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앉은 자세를 가다듬게 했다

이런 영화가 왜 외면당하고 흥행에 당연히 실패할거란 평가부터 받아야 했던거죠?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은 영화 티켓이 반값인날! 그 이유에서도 있었지만 이날은 위안부 이야기를 담은 영화 귀향상영일이었다 보려고 예매하려는데 대부분 자리가 차 있었다. 간신히 티켓을 구하고 들어서는데 정말 빈자리 없이 사람들이 가득했다

영화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그들께 고마움을 전한다

사과와 용서는 피해를 당한 당사자가 받아들여야만 성립될수 있는 일이다

지난 11일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댈러스에서 극장 개봉하고, 미국캐나다영국에서 디지털 개봉한 이 영화는 해외에서도 입소문을 타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런데 저는 그런 건 없었습니다. 그냥 영화가 말해주는 이야기를 차분히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기분이 좋았다

초기에 많이 봐야 다음주에 상영관이 늘어날 수 있으니 이번주는 모두들 귀향을 봅시다

언니야 이제 집에가자, 집에 가자 하는 정민의 간절함과 지켜보는 영희의 대사. 그리고 이제 왔나 어 그래 밥묵자 기다리던 엄마 아빠와의 재회에선 참았던 눈물과 가슴 먹먹함은 주체할수 없었습니다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데드풀은 예매율 14.0%, 예매 관객수 3만 6502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만신은 용한 여자 무당을 높여 부르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미래인 위안부 할머님들의 현재 속에 깊숙이 빠져들었다는 걸 발견할 수밖에 없었다

숙련된 배우들이 아니라 어색할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연기도 괜찮았다

년 국민이 만든 기적의 영화 귀향 하지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진정한 귀향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몇 년이 지난 현재의 지금, 무속인인 송희에게 은경의 엄마와 은경이 찾아온다

profile ㅡBFK마스터쉐프ㅡ |
주말에 남편님과 극장데이트 고고씽
profile Leaping Rooster |
안타깝네요 그나저나 뱃지도 나오고 신기해요
profile 양멱 |
네 이건 꼭 봐야 겠더라구요 안 보면 후회 될것 같아서 저도 봣답니다 봐야하는 영화 랍니다
profile 창업프린스 |
21세기인 지금 개봉해도 논란과 말들이 많은 소재를 무려 25년전인 1991년,그것도 공중파인 MBC에서 이런 소재를 드라마로 만들었다는게 새삼 놀랍고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그리고 이후 이런 소재는 드라마도 영화도 본적이 없는듯한데.무려 25년이나 걸려 겨우 영화화될만큼 그토록 어려운 소재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되네요. 홀로코스트 영화들은 그토록 많이 회자되며 영화로 기록되는데반해 우린 너무 부끄러운 과거라며 감추려고만한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드네요. 암튼 중요한건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profile 호나우도맨 |
그나마 늘어나고 있어서 다행이야
profile Vambie |
역사 전공하시는 분이.위안부 가 맞는 표현입니다 게시물 정정 해주세요 위안부 할머님 분들을 모욕하는 말입니다 제발요
profile rugbys6 |
영화는 못봤지만 눈앞에 그려지네요 요즘 안그래도 일본이 야욕을 들어내고 있는데 다시는 역사가 반복되면 안되겠어요!
profile 디유핸즈 |
2월29일이 개봉이라니 꼭 챙겨 보시고 주변에도 많이 홍보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profile 서인 |
나는 부들부들 화가 많이남
profile 2oneway |
이런 영화는 봐줘야 하는데 남친님 께서 포스터만 봐도 마음이.아프시대서. 못보고 있네영
profile 낭군 |
언니야 집에 가자. 타이틀만 봐도 눈물이 납니다. 이 영화를 알면 어찌 재밌었냐? 물어볼 수 있겠습니까? 70년 대 까까머리 중학생 시절 일본인이 쓴 를 누군가 번역서를 낸 것을 읽고 엄청 충격을 받은 적 있었습니다. 그 후 40 여 년 동안 우리 정부는 무엇을 했나요? 전국민이 이 영화를 보고 한일협정을 맺은 다카끼 마사오와 그 딸 바뀐애의 위한부 협상을 파기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