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만물상 코스/제1코스14년 05월 24일

profile Santa 0000

가야산에서 칠불봉이 가장 높지만, 공식적으로 가야산 정상은 상왕봉이라고 합니다

가야산호텔, 주차장, 야생화식물원이 발아래 보인다

상아덤에서 만물상으로 가는 길목, 길은 여기서 좌로 내려서야 한다. 옆의 암벽에 올라가면 만물상이 한눈에 들어온다

오른 쪽으로 이어진 바위 능선길이 만물상 코스입니다

만물상 탐방로는 초입에서 약 1.0km까지 가파른 오름길이 이어집니다

가야산 산행로 입구에 위치한 야생화 식물원입니다

내가 모르는 영원한 세계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 꿈속 같은 만물상입니다

이른 아침 만물상을 오를 때 효색과 함께 한 운무가 되겠습니다. 여명일 밝아올 때의 산그리메도 괜찮죠?

만물상에서 상아덤서장대까지는 천하 절경의 코스이다

가야산국립공원은 전체면적 77.063로 경상남도와 경상북도가 서로 잇대어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뚝솟은 상왕봉은 일명 우두산으로도 불리며, 해발 1,430M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그 풍경을 여기에 남기는 것으로 가야산 만물상코스의 하루를 접는다

백운동 쪽에서 가야산 산행을 할때는 항상 만물상 코스로 오르다보니 이 용기골 탐방로는 또 처음 가보게 됩니다

계속 감탄하며 쉬고 쉬고 하다가 서성재에 도착해서, 둘은 정상으로 향하고, 우린 내일 일정 때문에 용기골로 하산했다

현대에 들어와서 가야산은 백련암에서 수도했던 성철스님으로 말미암아 더욱 유명하게 됐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산을 올라가는데 바람이 불었다 안불었다 했는데 체감 온도가 완전 천지 차이다

이제 네번째 만나는 가야산 주봉 우두봉입니다

이제 가야산의 그리움릿지가 남아있습니다

단풍을 보기에 이른데도 사람들은 정말 많습니다

남산제일봉은 특히 철계단이 많아 오름 산행시 조금 힘든구간입니다!

잦은 술과 운동 부족으로 힘든다. 오늘따라 배낭도 평소보다 무겁다

지나 가는 산객 들의 발 걸음을 멈출 수 있게 하기에는 만족하다

백운1교부터 4교까지 계곡을 왔다 갔다 건너게 된다

촘촘히 박힌 바위사이를 오른다. 조망바위가 줄지어 있으니 셔터에 손이 자주 간다

대부분의 산들은 계곡이 말랐는데 이곳은 물들의 옹알이가 제법 야무지다

초반엔 날씨로 인한 멘붕 상태와 버스 시간에 대한 압박으로 너무 빨리 내려왔나 싶다

그냥 그자리에 주저 앉자 한참을 만물상 비경을 넋놓고 바라본다

한번 더 가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던차에 마침 . 산악회에서 가야산 공고가 떳다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야생화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이 두 형제는 자라서 형 뇌질주일은 대가야 현재 고령의 첫 임금인 이진아시왕이 되고 동생 뇌질청예는 금관가야 현재 김해의 첫 임금인 수로왕이 되었다

비 때문에 못찍은 부분은 다음에 찍어야겠다

가야산을 오르는 코스는 합천의 해인사에서 였습니다

칠불봉은 1433m고 상왕봉은 1430m이다

여름에는 금강산의 옥류천을 닮았다 해서 옥류동으로도 불리운다

백운동주차장에서 1.2를 올랐고, 서성재까지는 앞으로 2.4를 더 올라야 한다

그래서 가야산 최고봉은 칠불봉이 되었던 것이다

때 묻지 않은 자연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요

빨리 상경하려는 마음으로 원점회귀 아쉬움 많은 산악회로 다음부터 바뀌길 바라는 바입니다

그 당시에는 초행길이란 흥분에다 쉽게 적응할 수 없었던 된비알과 암반 구간 그리고 표고차가 큰 비좁은 등산로로 인해 무진 애를 먹었었다

상아덤서장대에서 서성재로 이어지는 편안한 산길은 약 5분을 걷는다

상왕봉을 배경으로 먼훗날 잊혀질까봐 추억의 사진한장을 남겨본다

가야 할 암봉우리는 역동적으로 흐르고 있는 운무 속에 가려져 다소 흐릿한 모습이다

아무리 봐도 뵈지않던 남산제일봉도 모습을 드러낸다

서성재 초소에 칠불봉 행은 궂은 날씨관계로 산행을 자제 하랍신다

동성봉까지 이런 무성한 조릿대길이 이어진다

둘째는 어머니 정견모주를 닮아 얼굴이 달과 같이 갸름하고 흰 편으로 뇌질청예라 이름하였다

내리막이 심하므로 용기골 코스도 생각해보는 것이 좋겠다

profile 쉐난도 |
남도라면 완도나 진도쯤은 가야되지않을까요? 이러다 확 가 버릴 수도
profile 내 꿈은 여행중 |
와 눈이 완전 호강하고 갑니다
profile 하늘 |
날씨는 차갑지만 햇살은 따스하게 느껴지는 청명한 아침입니다. 갑자기 기온이 급강하하여 단풍이 미처 다 들기도전에 겨울을 맞는 것 같군요
profile 꼭대기 |
바위 블러거 다운 멋진 사진들 입니다. 굿
profile 루비스초이스 |
오리알터님 집에 돌아와서 배낭에서 당장 꺼내 벽에 걸어두었지요. 가야산 그리고 해인사의 아름다운 기운이 담겨 있을 것 같아서 지금도 보면서 흐믓한 마음이 되네요. 해인사를 너그럽게 감싸고 품고 있는 가야산, 그간은 만물상 개방으로 수많은 등산객들이 찾으시는 이유로 다음을 기약하고 있었지요. 잘 다녀왔습니다. 4월은 더욱 봄이 지나가는 속도가 빠릅니다. 고운 봄날의 시간 맞이하시길요
profile 산자락 |
찾아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소백산 다녀 오셨다니 다녀본 소백의 경광이 서언 하고 일렁이는 억새가 느껴집니다. 언제나 건강 하십시오
profile 내병은 내가고친다 |
지난여름에 가본 만물상인데 다시보아도 장관입니다. 달걀버섯도 이쁘고요
profile 빨간호박 |
제가 갔을땐 평일이어서 예약인원이 안차서 그냥 오신분들 명부에 수기로 적고 그냥 산행 하셨어요 예약하는거 쉬워요
profile 김경수 |
만물상코스는 설악의 용아나공룡에 비할만큼 비경을 자랑하지만 그만큼 힘들고 어려운코스인데 전날 산행에도 곱게 물든 단풍과 어우러진 비경에 힘든지 모르셨나봐요? 혹천사의 날개를 펼치시고 편안하게 비경을 즐기신듯 합니다 화려하면서도 곱게 물든 가야산의 비경속으로 빨려 들어가네요 블로그 이웃님과의 추억이있는 칠불봉 다림님의 마음속 칠불은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 기대해 봅니다
profile 자연애 |
남녘 가야산에 저토록 아름다운 기암괴석의 만물상이 있었다니! 오랜 기간 입산금지 덕에 보존도 잘된것 같고 다양한 모양새에 유혹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개방 소문에 밝은 산꾼들은 역시 너나없이 다투 듯 찾으니 저리 사람이 많을 수 밖에 없겠습니다. 추석 연휴 찬스 놓치지않으신 해리님 멋쟁이
profile 5STAR |
소나무와 만물상 바위의 어울림이 너무 좋았습니다. 진귀한 형상의 소나무가 도처에 깔려 있었습니다. 서로 잘 어울리는 궁합이라 생각합니다
profile 난다퀸 |
이렇게 산행을 하시고 나면 힘드시지 않나요 저는 그냥 뻗어버릴거 같아요
profile 5star |
만물상올라가실때 탐방예약해야 하죠?
profile 무안 박정례 |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안내감사합니다
profile 내병은 내가고친다 |
작년늦가을에 만물상-해인사코스 다녀왔었는데요 셜리님글 보니 그때 추억이 새록새록나네요 만물상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멋진 산이였는데 좋은분들이랑 함께해서 더 멋지게 기억되실것같습니다
profile 짱아 |
감사합니다 아무생각 없이 오르다보면 정상에 도착하는게 등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