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가볼만한 곳 뮤지엄산, 사진찍기좋은 안도다다오 건축

안도 타다오의 마음이 느껴지는지 한번 경험해 보시는 것도 좋겠지요
안도는 건물이 주변 경관을 가리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땅 속에 미술관을 고안해냈다
꿈의 무대 라는 뜻의 유메부타이는 고베 대지진이 일어났던 진앙지였던 아와지 섬의 재생 프로젝트로 건축되었다. 약 28헥타르 부지에 있는 국제회의장, 호텔, 식물원, 식물원, 극장 등 시설 대부분이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작품이다
오사카는 안도 씨의 지역이기도 오사카 위해,하는 생각도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쪽의 뷰가 안도 타다오의 건축양식을 잘 보여주는 것 같다. 박물관을 설계하면서 건축과 예술품의 조화를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한다
성산 섭지코지에 위치한 리조트 휘닉스 아일랜드에는 일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건축물이 두 개가 있다. 하나는 지니어스 로사이라는 명상센터이고 다른 하나는 글라스하우스라는 건물이다. 글라스하우스 이층에 민트라는 식당이 있 다
이제는 다른 이들의 작품에서 안도 다다오를 봅니다
금강공원에서 내려오면서 밥하기 귀찮아 집근처에 있는 #안도초밥 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독학으로 일본 최고의 건축가가 된 안도타다오 입니다
안도 타다오 선생이 건강하게 지내며, 남은 하고 싶은 일을 원없이 하다가 가셨으면 좋겠다
안도다다오 님 작품 중에서도 참 예뻐요!
이 유리를 빼지 못해 안달복달하는 안도 타다오가 귀엽기까지 하다
아 그러고보니, 남규리가 나왔던 드라마 49일 촬영지가 카페 안도 라고 했다
뮤지엄 산은 본관 건축물 뿐 아니라 관랍권 구입처인 웰컴센터부터 플라워가든, 조각정원, 워터가든, 스톤가든의 조경까지 안도 타다오의 작업이다
소윤이가 전에 와봤다며 안도로 데리고 갔다
실제로 안도주조에서 장보는 일본어머님들이 많이 있었어요
안도 다다오의 건축물은 제주도 본태박물관에서 처음 접했습니다. 전시품도 좋았지만, 건물 자체에 자꾸 눈길이 갔지요. 이 책을 도서관 서가에서 뽑아 든 것도 그 기억 때문이었습니다
내 모자란 냥꾼이가 먹고 싶은 좀가바르도 나왔다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가 한회한회 담겨있어요
도서관은 오사카 시 나카노지마공원 안에 있습니다. 케이한혼센 나나와 바시 역에서 내려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상 3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뒤편에 있었습니다
야외에선 뱅큇같은것이 준비중이었어요 여기는 레스토랑인데 이렇게 야외를 대관하여 행사를 진행하기도 한다고 하더랍니다 바로 옆에 와인샵도 있으니 고급와인과 맛있는 요리, 그리고 멋진 경관을 함께 즐기니 1석 3조네요
현무암과 초록 풀, 알록달록 꽃들의 조화가 아름답다
어쩌고 저쩌고 해서 이도백화에 도착한 시각은 3시가량.막차는 이미 끊긴 상태였습니다!
그 사람은 긴장하며 내가 운전하는 것을 계속 지켜 보며 운전을 도와주었다
보이는것처럼 돌산신기항과 금오도 여천여객선터미널만 왕복한다. 금오도로 올 때보다 차가 적게 나간다
맛집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성북동 안도 카페의 분위기는 정말 괜찮았어요
맨 오른쪽의 갈색으로 보이는 건물이 아파트 재건동이라고 하네요
계속 맛있어! 맛있어! 해서 그런지 서비스 주셨다
처음 간 촬영장이라서 전. 허둥지둥. 이었네요
구매 1시간 이후에 사용 할 수 있다는 거에요!
전시실 들어가는 길목 길목도 하늘에, 벽천, 정면에 뷰파인더가 보이는게 멋지죠
되니 안도타다오의 건물이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보는 사람의 관점이 틀리다보니 어떤게 맞는건지는 구독자들의 몫일것입니다
알탕은 작은 뚝배기에 담겨 조그만 밥과 함께 나오는데 그 크기가 너무 앙증맞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러한 경우 세탁과 헹굼, 탈수 등의 기능들이 작동되는 듯하지만 세탁후에도 세탁이 되지않고 , 탈수 시에도 물이 짜지지 않아 물기가 뚝뚝 떨어지는 증상이 발생됩니다
딱 봐도 이쪽은 오래된 건물의 입구처럼 보이지요?
뮤지엄산을 대표하는 저저 조형물부터 눈에 띄네요 원래 여기가 꽃밭이라는데 아직 꽃은 보이지 않습니다
유민 미술관을 가기로 한 이유는 전적으로 #안도타다오 의 건축이기 때문이었다. 안에는 어떤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지 알지는 못했었고, 건축계의 거장이 설계한 공간을 간다는 기분으로 방문하게 된 곳이다
저는 날씨도 좋고 햇빛도 좋아 테라스에 앉았는데요
각자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니까
그리고 카페테라스에서 만난 물속의 하늘과 산의 모습에 인생 샷 하나 남기게 되지요
천정까지 노출콘크리트로 시공했는데 생각보다 시공이 잘 빠져서 천정에 시설을 최소화했다
바람은 많이 불었지만 다행히 날씨는 너무 좋았다
이후로 쭉 한두 달 간격으로 혈액검사만 진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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