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울산현대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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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2, 비올라1, 첼로1로 구성되어 있다

김선욱과 손열음의 연주회, 봄 선물과도 같은 공연들 이다

한국인이거나 한국인으로 보이는 관객들은 젊은 여성들이 많았고, 프랑스 관객들은 대부분 나이가 지긋한 분들이었다

공연이 끝나고 밖으로 나오니 이미 사인을 하기 위한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고, 어마어마한 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2015년에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쇼팽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1등을 하게 되면서 이름을 날리게 되었지요. 당시 음악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함께 열광하면서 클래식이 조성진 덕분에 새롭게 재조명이 되었었지요

어엿한 청년의 뜨거운 심장이 느껴지는 연주였다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에 보여주신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관객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합니다

잔뜩 움츠린 겁 많은 녀석. 나는 그렇게 높은 데까지 못 올라가니까 걱정 안 해도 된단다

청소년할인 + 카카오페이프로모션 + 토핑 2천원할인쿠폰 적용해서 4만원에 예매했다

1. 세계 최고주가를 달리고 있는 피아니스트, 다닐 트리포노프가 6년 만에 내한 리사이틀로 돌아온다

너무 길어질것 같아 그동안 시작할 엄두를 못 냈던 리사이틀 후기를 이제야 씁니다! 필자는 클래지컬 음악에 관해 박식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매우 긴 글입니다

어차피 공연 들어오면 사진, 동영상은 찍으면 안되니까

CRESCENDO 베를린 어디에서 가장 편안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아 지금생각해보니 쇼팽도 구매해올걸 그랬네요

유명한 작곡가 차이콥스키, 본지를 위해 작곡한 피아노 작품 전곡 시리즈를 기고하겠다고 편집자에게 약속하다. 작품의 성격은 완전히 곡의 제목들과 일치하며, 각 작품은 각 제목에 해당하는 달 잡지에 게재될 것이다

하도 걷고 뛰었더니 배고파서 음악당안에있는 레스토랑갔더니 지금은 예약이차서 먹을수없고 2시부터 먹을수있다고. 2시예약하고 이거 득템했다!

오케스트라와 협연은 티켓값은 로얄석은 몇십만 원이지만, 피아노 단독 리사이틀이라서 가격은 더 저렴하다

가끔 호텔에 가서 쉬어요. 그러나 친구나 매니저 또는 오케스트라 단원이 있으면 함께 나가기도 합니다

이번 리사이틀은 쇼팽 콩쿠르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리사이틀인데요

아침에는 알람이 울리기 전에 일어나기도 했다. 알람이 울려도 못듣고 자는 경우가 많아서 알람을 5개 이상을 맞춰야만 안심이 되는 나같은 잠꾸러기가 얼마나 흥분이 되어 있는 상태인지 알만하다

그래서 내가 지금 이 곳에서 이 연주를 듣고 있는게 얼마나 행운인건지 온몸으로 느껴지니 벅차오르는 무언가가 있었다. 이런 감정을 느끼게 해주다니, 그것도 오롯이 음악으로서 느끼게 해주다니, 이러니 내가 조성진을 앓을 수 밖에 없다

피아노 특유의 카랑카랑한 연속음이 가능한 부분과 오케스트라처럼 음이 한데 뭉뚱그려져서 표현되는 부분의 강약조절이 명확해서 피아노 하나로도 콘체르토 같은 느낌이 나고, 풍부한 곡이었다

근데 나는 운이 좋아서 리사이틀 양도표를 구하게 되었고 또 운이 좋게도 좌석이 1열이었다

인정사정없는 연주였는데 마스크랑은 다른 느낌으로 뇌리에 박혀버렸다

왜 저렇게까지 살지? 집도 있고 직업도 안정되어 있는데? 이렇게 생각하기도 한다

딱 들으면 어 이거 들어봤어! 할 노래이다

결국 답정 그순간 고민없이 악보를 꺼냈다

모든 공연이 끝나고 나서도 여운이 남아서 쉽게 자리를 떠나지 못했다

블라디보스톡에서 조성진 공연을 듣고, 8개월 만에 서울에서 만나게 되었다. 블라디보스톡은 독주회가 아니라 뭔가 아쉬움이 남았는데, 오롯히 그의 연주만을 들을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인다

그이 연주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팬들이 많더군요

우연히 지인을 마주치기까지 했으니 말이예요

송어를 경쾌하게 연주하는 조성진은 마음이 무척 가벼워 보였다

이 강의 날짜 3, 6, 25일 중 신청 날짜만 적으시면 됩니다

즉각적 자극은 가뭄으로 말라 비틀어진 마음을 충분히 적셔주지 못한다. 오늘 내 머릿속에 깊숙히 파고든 선율은 갈라진 마음 바닥을 촉촉히 적셔주었다. 근본적 갈증이 해결되는 이 느낌이 매우 좋다

그 해방감, 초월감이 전해져와서 감탄스러웠다

18년도를 행복하게 시작해서 기분 좋다. 올해 대박날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막 든다

La Carriole du Glacier 아이스크림 가게 마차 에 들러서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먹었다

송효숙 WCN 대표가 보내온 소식에 의하면 , 이번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프리젠테이션과 투어 패키지 기자간담회 및 리셉션에는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의 헬가 라블 - 슈타들러 위원장과 마르쿠스 힌터호이제 예술총감독 등 주요 스태프들이 함께 했다

어디서 들어봤다 했더니 시몬 네링이 바리에이션 연주하는 걸 들어본 적이 있었다

한 가지 안타까웠던 부분은, 아무래도 클래식 공연에 익숙치 않은 분들이 많아서인지 1악장이 끝나고 피아노에서 손을 내리니 박수가 터져 나왔다

급 이런저런 일들이 생기는바람에 정말 빠듯하게 도착을 했습니다

피아노 소나타 14번 월광이나 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 .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죠

앵콜로 An die Musik 와 Die Forelle 를 해주었는데, 사람들이 드디어 아는 노래가 나와서인지 매우 좋아하였다

거기에 대한 손열음의 답이 아주 간결하고 시원했습니다

낭만곡 실기때 이 곡을 칠까? 생각도 했지만 테크닉이 어려워서 시도도 안하고 접었던 기억이 있다

클럽이나 큰 술집에는 거의 가본 적이 없어요

년 일본 하마마쓰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 나이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공연은 살고 있는 지역이 아니면 쉽게 시간내거나 혹은 이동하기가 쉽진 않더라구요

그리고 베르크와 리스트의 소나타도 다시 거론합니다.이 두 곡은 아주 잘 어울립니다. B 마이너라는 공통의 조성도 있고, 나란히 연주함으로써 더욱 로맨틱 한 분위기를 자아내게 됩니다

리사이틀은 IBK챔버홀에서 진행됬다. 첫 시작은 카롤 베파/ 6개의 에튀드 중 임주희였다. 현존하는 프랑스출신의 음악가 카롤 베파가 임주희에 영감을 받아 작곡한 곡이다. 실제 임주희에게 헌정한 곡이다. 이번 무대를 통해 임주희는 임주희를 초연했다. 굉장히 영광이었다

4악장의 첫소절, 옥타브 화음군부터 귀에 박혀 들어왔다

이 전 공연들에서 역대급이라 할 수 있는 굵직한 앵콜을 했기때문에 기대를 안 했다면 당연 거짓말이었지만, 그래도 저녁공연이 예정되어 있는 낮공연의 특성상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다

2층이라 거리감이 클 거라 생각했는데 꽤 만족스러웠다

저희는 비교를 통해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연주자들의 개성과 해석의 차이를 드러낼 뿐입니다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작품에 대해 톺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2. 핸드폰 화면 밝기 또한 최소로 바꿔주세요

이처럼 서둘러 곡 작업을 마친 것은 재정적으로 어려웠던 차이콥스키가 작곡료를 하루라도 빨리 받고 싶어서였으며, 또한, 3부 형식의 간결한 곡들이라는 특성상 작곡을 하는 데에도 그리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세상에 어젯밤이 무슨일이 있었던 건가요?

profile 그레이스 |
윤우공연 저 미리 예약이요.!
profile 정팀장 |
이루마 연주도 정말 좋죠!
profile 꽃집아줌마 |
이런 문화활동 좋은거같아요!
profile 미진쓰 |
얼마나 좋았을까요? 아는사람만 그 기분을 알꺼에요. 쇼팽전주곡은 정말 최고라고 말해도 누구하나 태클걸지 않을꺼구요. 드디어 이제서야 사인을 받았군요. 글구 자리는 완전 심사위원?석이었네요. 정말 멋져요
profile 선경 |
역시 조성진씨 인기가 장난이아니네요. 다음 공연때 티켓팅은 꼭성공하시길바래요
profile 다정한 마음 |
히야.다빈치님께 딱인 선물이었네요. 저도 그 기분알지요.오늘 시향공연이 선물받은 느낌이었거든요
profile 다정한 마음 |
히야.다빈치님께 딱인 선물이었네요. 저도 그 기분알지요.오늘 시향공연이 선물받은 느낌이었거든요
profile 별빛태양 |
오홋 이 공연 가셨군요 저는 아예 예매전쟁 포기하고 이렇게 오딘님 블로그에서 대리만족? 글을 읽고나니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를 찾아서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실은 슈베르트의 피아노소나타를 들어본 적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오딘님 글을 읽으니 마냥 부럽고. 그리고 오딘님 말씀대로 헝가리무곡 앨범 내주기를 바라면서
profile 보글이 |
정답 2악장 후반의 왼손 32분음표 음형
profile 하늘 |
저도 이렇게나 빨리 . 나고야에서 들을 줄은 몰랐어요. 퐁듀님도 생각보다 빨리 실연으로 들을 날 올거에요
profile 북튜버 SUNNY |
으허 저희 일행중에 어제 티켓 남은 사람도 있었는데 저는 어제의 감동을 잊지 못하고 내일 카와사키까지 가기로 했네요 서울 예매전쟁 엄청났다고 들었어요 공연 매너 지적도 팬분들 사이에서 엄청 이것저것 많더라구요
profile blackpiano111 |
행복한 한 해를 시작하셨네.부럽부럽
profile 유민유진 |
티켓 그야말로 전쟁이던데 부럽네요
profile 펭귄유니 |
두분 첫 입장하실때부터 정말 숨이 머지겠더라구요 정경화 선생님 첫활 그으실때는 전율이 쫙 이런맛에 공연보러 다니는건가봐요
profile 이진 |
대박 여기 다녀오셨군요! 서울공연은 경쟁률이 아마어마해서 엄두도 못냈는데 도쿄서 같이 갈걸 그랬어요.서울은 사인받는다고 공연중간에 막 나가시고 그래서 기사도 났더라구요
profile 나이스샷 |
저도 처음엔 또?하다, 빠져 듣게 된것 같아요. 경주에선 다양한 앵콜곡도 들으시길
profile 주연 |
그럼요!담엔 혼자 안갈래88같이가자
profile 지야맘맹이 |
예매했어요초2딸이랑 보려가려고요 정말 기대됩니다
profile rocinante |
감격의 순간이었을거 같아요
profile 효진날다 |
46살 차이라네요. 두 분 모두에게 그리고 관객들에게도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을거에요. 이런 연주회는 완벽한 연주보다는 그 연주자에게서 풍기는 아우라만 느껴도 좋네요. 마음 따뜻해지는 가을날 아침입니다
profile rarasalad |
대박 아 미쳣다 진짜 미쳤네요 와저 진짜팬인데아 회사는 어떡하지아 미쳐따진짜인터넷예매안되는거뭐죠어하으아꼭가야겟어요
profile 초코송이 |
저도 팬인데 진화했다는 얘기에 솔깃해서 질문드립니다. 어떤 면이 진화한 것 같으셨나요? 가보질 못해서 안타깝네요. 진화한 모습이 어떤 것이었을지 궁금합니다
profile novelT |
오늘 리사이틀가는 학생입니다! 글 잘 봤습니다! 되게 떨리네요 혹시 싸인은 앨범에다 해주는 건가요? 아님프로그램북인가요?
profile 소소한행복 |
사진이 너무 예쁘네요! 소통해요!
profile Marie |
정말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잘 읽었습니다
profile 건강맨 |
와! 부럽당부럽당! 정말 2020, 공연 하나도 못 보고 지나가는 해가 되겠어요! 저도 공연 보고 힐링하고 그런 사람이뎅! 문득 올해가 가기 전에 공연을 봐야겠다는 강한 의지가! 부부가 함께 하는 모습도 너무 좋아요
profile 젊은청년산업개발철거 |
아오 조성진군 리사이틀을 한 번도 못가봐서 꼭 가보고 싶었는데 전 올해는 표구하기에 실패했어요. 분명 즐거운 공연이었겠죠? 함께 기분 좋아지고 갑니다
profile 다니대로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profile 오마이라라 |
우와 넘 좋으셨겠어요 진짜 이리 좋은 피아노 연주 들으면 힐링이 절로 되겠어요 잇님두 넘 이쁘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