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그림으로 본 서울 독자와의 만남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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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옛 선조들도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앞선 사진은 고속도로의 모습이고 이제 서울 도심의 모습을 그려보고자 합니다

또한 우리가 절대 잊어서는 안 될 분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독립운동가의 집도 있어 아이들에게 민족과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알려주기에 너무 좋았는데요. 요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그림으로 되어 있어 더 쉽게 이분들을 기억하게 될 거 같습니다

추석에 먹는 송편 빚는 모습과 강강술래 진짜 우리의 옛날모습 그대로를 담았어요. 아이들과 서울근교나들이 하기 좋지요. 공부도 하고, 외국인들이 보면 더 흥미 있어 할것 같아요

늦은 시간 고속도로 하행선은 우리 가족의 감동을 길게 이어두려는 듯 조용하고 한가하다. 꿈같은 서울 나들이를 편안히 마친다. 무탈하고 뜻깊었으며 여러 가지 행운이 따라준 가족 나들이 참 다행이고 고마운 일이다

배가 고파서 근처에서 해결하고 출발하기로 하고 이날은 일요일, 북적이는지라 대공원 안은 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조카들은 슬러시를 원해서 던킨에서 시원한 레드자몽, 망고로 쌉싸름 시원하게 한잔을 하구요. 사람들에 밀려나기 전에 일찌감치 서울로 향해 왔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중국의 옛거리 중 황산 아래 툰시 라오지에와 오늘 들린 양저우 동관지에는 나름 옛느낌을 잘 간직하고 있다. 초입에는 나름 브랜드 상점으로 가득차 있지만 안으로 들어갈수록 몇백년 역사를 가진 전통상점이 아직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위에 초록과 붉은 색의 높은 채도가 어우러지니 그림의 완성도는 더 할 나위 없다

스타벅스 2020 코리아 카드는 은은하고 밝은 톤의 디자인이었고 특히 산수도 그림을 배경으로 하였다

서울사람들은 서울외의 도시를 시골이라 부른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그 말을 듣고 부산도 시골일까! 반문해 본적이 있다

담벼락에 그림들이 그려진 벽화가 눈에 띄기 시작하네요, 어른 남자분들은 이런 경험해본 적 있으시죠, 제 기억에도 남동생이 그랬던 기억이 있는데 울고 난리를 쳤던게 기억이 나요

저는 서울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정말 좋더라고요

어르신들을 찾아 골목골목을 누비다 보니 동네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만났고 스케치북에 색연필과 크레파스로 그림 그리는 것부터 시작했다고 합니다. 먹고 사느라 배움의 기회조차 놓친 어르신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당신 이름부터 그림 그리듯 익히셨다지요

화요일은 또 말한다 어떤 사람이 좀 착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 그 사람 마음을 기쁘게 해 주면 돼요. 어렵지 않아요. 이 말도 참 좋게 다가온다. 철학 그림책을 읽는 느낌이다

노년, 그 아름다움과 걸어온 삶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도전하는 공릉동 어르신들의 작품을 경춘선숲길을 걷는 이들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종로 인사동은 서울에 가면 비교적 자주 가본 곳이라 낯이 익다

아지오에는 이런 옛터와 모형으로 옛모습을 꾸며두었구요

사진 02. 최순우 옛집은 선잠단 앞 차도 바로 맞은 편 손가네 설렁탕집 뒷골목에 있다

본래가 천상천하 유아독존 다음에 붙는 말이 삼계개고 아당안지 ,중생의 모든 고통을 편안케 하리라로 모두 한 구절로 이루어졌다

루시드로잉의 첫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가 12월 1922일, 총 4일간의 만남으로 잘 마무리가 되었어요

여러 공사로 서울역 구내도 꽤 혼잡한 느낌입니다

이젠 9월 말이니 태양도 다 왼쪽으로 치우쳤고, 남한산성은 내년 농사를 기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 그간 소개해 드리지 못한 새로운 장면을 담게 되면 그때 또 남한산성 야경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남한산성에서 본 서울 야경은 여기까지입니다

명사십리로 유명한 원산. 키스의 그림을 보니 과연 원산이 아름다운 곳임을 알겠다

그래도 쇠창살 사이로 보이는 북촌 한옥마을의 멋진 기와지붕의 모습 정말 멋집니다. 서울이 고도화와 재개발이 진행되면서 이렇게 한옥으로 되어 있는 한옥마을이 거의 사라져 있지만 여기 북촌은 그래도 조금 늦게 개발되면서 옛 모습을 많이 남아있는 거 같아 안심이 되네요

군산옛세관은 군산근대화거리에 위치한다. 차를 타고 지나면서 일제시대 관청으로 쓰여졌을 법한 건물들이 눈에 뛴다.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을 것 같다. 건물들 사이 저편에 보이는 곳이 군산바다이다

그림을 통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서울의 성곽길을 거닐어봐요!

19년에 두 번 다녀왔다. 5월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비아인키노Wie Ein Kino와 협업하기 위해 방문했고, 12월에는 서울디자인페스티벌과 서울 홈테이블데코페어에 참석했다

천진궁을 나와 영남루를 중심으로 왼쪽으로 나와보면 박시춘 선생의 옛 가옥을 볼수 있습니다

맛집에 관심 많은 나로서는 이 거리 곳곳의 내공품은 가게들 앞에서 발걸음을 못 돌리고 있다

그밖에도 다양하고 정교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피어있다. 이런 날은 진종일 걷고 싶어진다

걷다보면 이렇게 귀여운 그림이 눈에 띈다

나는 그저 묵묵히 눈에 담고 가슴으로 느끼려고 애썼다

이순신 장군의 영정을 모신 사당. 절이 아니라 사당이다

거문고의 줄감개진괘는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음이 올라가고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리면 음이 낮아져 간단한 조율을 하는데 사용한다

바로 우리나라 지도였습니다.홍콩의 갤러리에서 우리나라 지도를 만나다니 생각지도 못한 일이었어요

옛 사람들의 운치는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 상황에 서로 섭섭함이 없도록 하자니 꽉 막히거나 말거나 가는 편이 속 편하겠다 싶어요

일제시대에 남대문과 부근 도로등이 엽서를 통해 잘 보여 졌다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이 얼마나 허물없고 막역한 친구였던가는 신돈복16921779의 학산한언에 보이는 다음 글에 잘 나타나 있다

경복궁 동남쪽 모서리에 있는 동십자각현존 병사가 파수를 보는 누각으로 지금은 담장이 잘려진 상태다

왜 이리 어설픈점이 많은지 저절로 그림 그리는 사람으로써 깊은 반성을 하게 되는 포스팅이였다

해방 후인 1945년에 신사가 철거되면서 일제가 뿌린 잔재를 청산하는 뜻에 따라 1960년대 후반 일본식 신사가 철거된 자리에 지금의 전통 한옥으로 지어졌으며 현재 사단법인 현정회가 관리, 운영하고 있다

잠깐 콧바람을 쐬고 시청 민원청으로 무교동 시청은 대학 졸업후 첫직장이자 마지막 직장인 코오롱빌딩이 있는 곳,, 근무하는동안 시청에는 한번도 안들어 갔다

이러이러한 마음이 있는데, 작은 점이라도 좋으니 표지 어딘가에 노란색을 넣어주실 수 없는지 디자이너분께 의논 드려주세요

불교에선 부처는 왕보다 높고 부처님을 모신 전각은 수많은 장엄으로 장식해 어떤 전각보다

창시자인 종조 그리고 어떤 계보를 이었는지가 중요한 법맥이 있어야 한다

온라인상에서 그녀들을 뒷태미녀들이라 불리더군요. 사실은 앞태미녀들이기도합니다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독특함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들의 작품을 보고, 사용하는 우리에게는 그런 특징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선을 긋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만들어지지 않는다

이야기도 하시면서 추억이야기를 하시는데 엄마의 이것저것을 알 수 있었던 공간이었답니다

개인적으로는 윤동주의 해방을 향한 갈망, 시인의 상황, 작품을 잘 담아낼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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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띠융맘은 이벤트중 |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profile 틈새 See |
혹시 성북구 주민이시면 가실때 주민등록증 챙겨가시면 입장료 500원이에요 주차도 무료라서 저는 종종 가고 있어요 어린이날 조카와 함께 보내는게 쉽지 않은 일이라 요즘 어린이들이 참 바쁘더라구요 더 소중하고 즐거웠던 것 같아요 D
profile 가구보물창고 |
네 저도 한번 가보고 싶어요
profile silver |
좋은습관을 잘 지키시는군요 화이팅
profile 삼원 |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분이네요! 응원합니다
profile 핑크엘리 |
우와 이렇게 칭찬해주시다니 감사해요 포스팅하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 구 서울역 자료 찾고 글 쓰면서 제가 쓴 글을 좋아하는 분이 얼마나 계실까 살짝 걱정했었는데 너무 뿌듯합니다
profile 머니홀릭 |
요즘 너무 바빠서 제가 방문을 못했었네요 ! 다시 블로그 열심히하려구요 ! 오랫만에 소통왔지만 이제 자주올꼐요 ! 이런곳이 있었네요 ! 꼭한번 방문해봐야겠어요 !
profile 행복한 여행자 |
요즘같은 날씨에 정말 예쁜곳이에요
profile 보니비 |
멋지네요. 포스트 좋네요. 남은 휴일시간도 잘 보내세요
profile 유니즈부산심리상담 |
예. 창신동은 한번도 가지 않은 곳이라 가봤습니다. 어차피 저의 목적이 산책하면서 사진촬영하고 구경하는 거라서요. 여기에 가서 창신동 절벽마을도 구경해서 좋았죠. 어차피 갈려고 한 곳인데. 상수동쪽은 어차피 제화 골목길 겸사겸사로 모카책방 가볼려고 합니다
profile 라희 |
정말 바쁜하루였네요 별이도 봄이도 신났네여. 저도 전에 시청에서 하는거 사진 다찍어놓고 날짜가 끝나버리구
profile 후타고 |
딱 요즘 날씨에 가기 좋을것같네용! 더 더워지기 전에 가봐야겟네요
profile 진해박사 |
우와 맛있는 사진이 침을 꼴깍! 눈으로 즐거움 느끼고 , 공감 누르고 갑니다! 서로이웃해서 정보 많이 나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운동,건강 관련 글 열심히 올리니 제 블로그도 많이 방문해주세요!
profile 함군의태양 |
사진이 좋앙? 근데 좀 달았오 양파도 많고 파에 버섯까지 야채가 많아서 좋더라구
profile 아율 |
저 오랜만에왔져? 반가워해주셨음 좋겠어요 그동안 좀 쉬다가 다시 시작했습니다. 휴가다녀왔다고 생각해주세요 저도 옛날물건 추억돋는거 참 좋아해요 제주도에 선녀와나무꾼 이란곳이 있는데 여기랑 비슷하거든요 혼자 몇시간을 구경한적이있는데 많은생각이 나더라고요 저는 삐삐랑 추억의 도시락보면 교복입었던때 생각이나요 나이가 많은건 아닌데. 시골학교 나와서 히터없이 난로를. 여기도 너무 재밌을것 같아여 서울에서도 볼수있다니
profile 피피티모아 |
오오 나도 여기 이름만 들어보고 정작 안가본곳. 궁투어는 아직 잘 안해봄
profile 별빛 영진씨 |
동네 구석구석 사진 찍기 좋은 곳들이 가득하죠
profile 란비 |
잘읽고갑니다.더욱 알찬 내용 기재해 주세요
profile 보물섬 |
포스트 잘 보고 갑니다 이웃님 제 블로그도 놀려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