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 가로수길 세상 힙한 편의점&편집숍 나이스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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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여름 한참 남은 기분인데 벌써 가을옷으로 가득해서 기분이 조금 이상했다

노래는 당연히 힙합,, 직원분 그레이 닮으셧구요

주문하고 2층으로 올라가서 커피 나오길 기다렸다

예전 같으면 저런 내용은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그냥 지나쳤을 텐데 말이죠

클럽에서나 보일 것 같은 DJ판이 여기에 있다

새벽4시가 쏜 자판기 콜라 요즘은 자판기에 카드를 갖다 대기만 해도 구매할 수가 있다

오래 기다려야 한다고 하셔서 돌아가시는 분들도 있으셨어요

이 녀석이랑 20살 때 유럽으로 배낭여행 갔을 때였던 것 같다

보통 3시쯤이면 인기있는건 다 사라진다고 한다

그때마다 이 이미지가 내 심정을 대신 말해주는듯하다

여기가 소개팅 하기에 좋은 카페로 나오드라구요?

줄이. 미쳤었다 거의 놀이기구 한번 타려고 기다리는 줄처럼 많았다

찍을 때는 그냥 찍어주셨는데 찾으러가니까

나랑 MBTI 가 똑같아서 신기해서 소리질렀다

그리고 아부리 소바 맛있게 먹는 법이 적혀있었다

어쩜 좋니 ,, 나 이 셋이 너무 좋다

올드페리도넛 그 분홍색 도넛! 그거도 팔더라고요

생각보다 콘이 길어서 꽤나 양이 많았다

코스모스 보이기 시작하면 가을 아닌가요?

모두 아우어 베이커리 제품이다. 스콘도 있다

다음 날 저녁 늦게 아우어베이커리 다녀왔어요

#나이스웨더 생수도 있네욤, 솔찍히 로고가 다햇다

그릇장이랑 소품, 액자들이 맥시멀이지만 조화롭고요

산미가 더한 맛, 덜한 맛의 차이인듯 해요 커알못 죄송함다

저 라즈베리도넛 진짜 살까말까 한참 고민했으나, 가격을 본 순간 곧바로 포기하였다

나는 카페라떼 마심 헤헷 아이스라떼 시켰음 직원분 친절하셨다

저 자체만으로 브랜드의 이미지가 형성이 되는것같아요

이 여성은 10월부터 내년 다이어리를 준비합니다

음료나 주류, 치즈 등 쉽게 볼 수 없는 종류들도 있구요

내 픽은 크림브륄레, 남자친구는 피넛버터였다

아기자기하면서도 약간의 빈티지한 느낌까지 잘 가미해꾸며두어서 구경만으로도 즐거웠다

이따가 가로수길 카페 마일스톤커피 동영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난리가 난 이유는 여기서 프렌치 피플 들에 대해 좀 critical 하게 보여주고 있거든요

중고제품의 성지인 동묘는 돗대기 시장이라 치면 이곳은 깔끔,깨끗하게 정돈된 느낌의 중고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매의 눈으로 훑어보기. 역시 올때마다 뭐 하나 건져갈 수 있어서 행복하다. 가격이 사악하지만, 한국에서 볼 수 없는 제품들이 몇 개 있다. 가격은 한국 샵아오멘토가 훨씬 싸요

있는 짐 없는 짐 다 싸서 자취방 나서는 저에요

음식 나온 속도가 비슷해서 전체샷을 건질 수 있었다

직원분들이 주로 1층에서 서빙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캔구루 에너지드링크와 함께 야구보면서 가보뜨 크레페 래핑카우치즈를 먹었어요

캔디넛 도넛은 크림브륄레 도넛과 같이 겉이 단단 하고 사탕 발라 놓은듯 겉코팅이 깨지며 먹히고, 흰크림이 들어 있다

아티스트들의 공연장으로도 활용한다고 해서 그런지 매장 내에 레코드 박스와 음향장비들도 있더라구요

스타벅스 들렸다가 내 눈에 아른거려서 사 왔다

음료랑 냉동스낵? 이런것도 안에 많았어요

제가 집에 테이크 아웃 해온 아이들이에요

진짜 솔직히 교꾸 샌드는 잘 기억이 안난다

profile hesaidthat |
가로수길에 중고마켓 한 번 가봐야 겠어요
profile 진수키 |
그쵸 반은 먹고들어가는 조합
profile alswjdddd |
이런데 가서정신 안차리면 수억 쓰고 나오게 되요!
profile 아이보리 |
감각적인 편의점, 한번쯤 가보고싶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