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스시 나오키 in 발산역 런치로 방문했던

profile 6600

그 주 주말엔 나오키가 피자를 만들겠다고, 우리집 식탁에서 열심히 도우를 만들고 5시간을 기다렸다가, 피자를 만들어냈다. 첫 작품이라서 별로라고 했는데, 확실히 별로였다

아주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구성과 맛으로, 스시야 입문으로 강력 추천한다

이 큰게 5천엔이라니 그것도 너무 신선하고 지인짜맛있는데 5천엔이라니! 너무 맛났다 진짜 진심 다시 너무너무 먹고싶다 저 스시는 다른것도 다 신선하고 맛있었지만 저 참치들은 정말 못 잊겠다 흑흑 엄마랑 일본가면 정말 다시 한번 가보고싶다 정말 스시는 사랑입니다

스시 사진은 코스 진행순으로 올렸습니다

스시야에서 이렇게 훌륭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식당치곤 익숙하지 않은 입구 구 신지루스시를 접고 새로이 오픈한 나오키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한껏 고오급진 분위기가 됐다

강서구쪽에 괜찮은 스시집이 오픈했다고 해서 다녀왔지요

그렇다고 인천에 많은 스시집이 있는건 또 아니라 가끔 밖으로 나갈라치면 어디로 갈지 고민하게된다

전갱이 스시 줄무늬 전갱이 스시와는 다른 종류라고 한다. 위에는 생강을 살짝 올려주셨다

이 아까미는 스시로 먹는 것이 훨씬 맛이 좋았다

당일 아침 런치예약했더니 가능하다하셔서 어머님과 방문한 발산 스시나오키입니다

음료수를 사러 들어간 편의점 한편에는 우라사와 나오키의 신작 Billy Bat가 진열되어 있었다

다른건 다 잘 먹었는데 생새우 비린내 쩌러서 영화보다 우엍 하면서 바로 뱉었. 스시는 역시 하루코마야 멀어서 슬퓨다

대합. 쥐꼬리만큼 비렸다. 간이 조금 세서 먹기 힘든 부분은 있었음. 나오키의 간이 다소간 달고 짠 편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스시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소스가 얹어진 조개류 스시에 익숙해졌나 봅니다

아카무츠 금태 스시. 금태는 츠마미때가 훨씬 좋았습니다요

입맛이 높아져서 그런지 딱히 임팩트는 없었고 형님도 앞으로 가성비보단 다니던 스시조나 가야겠다고 하셨네요

위에 사진에 있는 곳이 바로 나오키 레스토랑입니다

우리가 10시 20분쯤 도착했는데 나오키가 먼저 도착 해 있었다

스시야를 한자로 쓸 때 저 글자를 쓴다

셋째 언니네 부부가 스시집을 운영하시는데, 새해 첫날 오픈해서 가게에 손님이 너무 많대요

양천향교역에서 회사다닐때 종종 갔었던 신지루스시가 맛있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없어지고 발산역에 나오키라고 해서 오픈했더라구요

이따 방에가서 먹으려고 사놓은 스시도 찍어봅니다. 1,780엔짜리를 반값세일로 890엔에 샀습니다

따뜻한 스시 땡긴다면 생각날 것 같아요

마땅한 스시야가 보이지않아 그 아쉬움을 달래줄 방안으로 선택하였다

기무라군의 연기라면 꽤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전통 기와집 모습의 홋쿄쿠세이 외관도 멋지지만 내부도 멋져요

다시마에 살짝 절인 자연산 광어 다시마의 향은 거의 안 나지만 준비해 놓으시는 걸 보면서 저건 뭘까 했는데 광어였어요

전갱이. 음.역시 사진에는 잘 안나오는데 2겹?3겹으로 썰어서 주셨다

경사가 . 가파르고 . 그런데? 정상이 나오질 않습니다

상큼, 새콤 고소한 맛입니다. 그리고 부드럽습니다. 들어간 내용물들이 서로가 강한 맛들인데, 서로 중화되어 조화를 이루는 그런 느낌입니다

뭔지 기억은 안 나고 쫀득했던 식감만 기억난다. 오크라 때문에 색도 이쁘고 귀엽다

화려한 오마치 스타일은 조금 취향이 아니지만 이건 개인적인 취향이라 이 역동적인 맛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마셔봐야 할 것 같습니다

콜라보디너는 코스 진행과 함께 샴페인, 사케, 전통주를 한 잔씩 페어링하며 진행된다

내가 만난 일본 수의사 그리고 일본 사람들도 대부분 좋은 사람이었고, 난 그들과의 교류가 좋았다

궁금한 부분에 대한 충분한 안내를 받았어요

끝인줄 알았는데 부드러운 도미 가마살이 나왔다

둘이해서 음료수까지 50불정도 나왔으니 나쁘지 않게 맛있게 잘 먹었다

오늘은 일찍 퇴근하고 출근은 늦게했지만. 7시 반 예약시간까지 부지런히 걸어갔다

뭔가 외국인에게 맞춰진 듯한 맛?이라고 했다

연어알은 계란으로 군함을 만들어 주었는데, 계란이 진짜 너무 맛있어서 마지막에 한 번 더 부탁드렸다

런치로 세자리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셨다

현재는 사장님께서 지금 이곳을 오픈하셨구요!

한 입 먹는 순간 이건 사치야. 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그런 것입니다

이렇게 입구쪽에 헹거가 있어서 옷걸이에 아우터 걸어둘 수 있어요 아무래도 겨울에는 겉옷이 크니까 의자에 걸어두기 힘든데 옷걸이가 있으니 편하더라구요

이렇게 보면 초밥에 들어가는 회를보고 다 아시는분들은 정말 신기하네요!

와사비 추출물은 식중독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두 가지 박테리아 인 대장균 O157 H7 및 황색 포도상 구균 에 대해 항균 효과가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약 시 예약금20,000원을 따로 받고 있었습니다

신경쓰지 않는것은 홍보효과에서는 하늘과 땅차이다

확실히 광어보다는 더 기름기가 있더라구요

할 일. 군의관 이구치 타츠야 와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1
2
profile 알콩파더 |
안녕하세요 15점이 기본일거에요 아마 정말 맛있어용
profile abraxas |
충분히 배불렀는데 이게 스시다 보니깐 금방또 꺼지더라고
profile Lets go Mets |
음식 하나 하나 다 맛나보여요 옷을 걸 수 있는 공간까지 있고 정말 세심하네요!
profile 택근이형 |
그쳐. 여보 고마워
profile 실론 |
와. 정말 정갈하고 고급스러움 그 자체에요! 저는 이름조차 생소한게 많네요 꼭 가보고싶어요
profile Rassam |
우와 발산역어 이런곳이다음에한번 가바야겠어욤 허허
profile 권오리 |
사케가 어느순간부터 너무 돈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