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짜 세테270Baratza Sette270 리뷰 - 3. 담아보기

profile 천사의향기 91100

바라짜 엔코가 있던 자리에 세테270W 가 들어와 늠름하게 앉아있습니다. 홈카페가 좀 더 있어 보인다고 할까요 커피머신과 비슷한 체구의 그라인더가 있으니 좀 꽉 차 보입니다

세테 270 AP 버로 핸드드립 분쇄를 해보았습니다

오늘은 바라짜 세테Baratza Sette270의 매뉴얼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려 합니다. 세테의 경우 바라짜 바리오 기능과 많은 부분이 비슷합니다. 오토 그라인딩을 시간으로 세팅하며 총 세 개의 세팅 시간을 입력, 조정, 재생, 초기화, 정지등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에스프레소를 주로 사용하고 가끔 푸어오버 브루잉을 하신다면 세테와 바리오가 적합하겠습니다

시간 설정과 무게 설정 세테270의 가격 차이가 30만원 이상 납니다

상단 버는 세테처럼 고정형입니다. 하지만 상단도 역시나 아주 완성도가 높습니다! 세테랑 비교가 안되는 수준이네요! 그래도 세테 상단 버도 보고 가야겠죠?

이미 버추소와 프리사이소, 엔코까지 섭렵하고도 다시 바라짜 세테를 구입한 것을보니 바라짜와의 인연은 더 이어질 것 같습니다

세테 270 분쇄도 3b로 설정하고 분쇄 하였습니다. 아직 레벨링 툴을 구입 하지 않아서 분쇄 후에 손가락으로 슥슥 수평을 맞춰줬네요

바라짜의 커피 전동 그라인더 제품엔 마에스트로, 엔코, 세테30, 세테270, 세테270W, 버추소, 포르테AP와 BG 등 정말 다양한 제품들이 갖춰져 있는데요

따라서 바라짜 세테 270w로 핸드드립에서 에스프레소까지 사용을 원하시는 분은 별도의 핸드드립용버를 구매하셔야 가능합니다

세테의 경우. 홈카페에서 많이 사용하는데 상업용 서브그라인더로도 꽤 괜찮은 품질이 나옵니다

가정에서 에스프레소 추출용 그라인더가 필요하시거나 비교적 사용빈도가 높지 않은 서브그라인더가 필요하시다면 세테그라인더는 아주 좋은 그라인더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중요한 세테270의 외형을 봐야겠죠?

물론 이녀석을 영입하기 위해 처음으로 구입한 세테270을 보내야만했지요

세테 AP 버로 핸드드립 분쇄해보고 잔량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각설하고 실리콘 가스켓을 씻어서 준비해줍니다

그라인딩을 하시면 원두 흩날림이 사라집니다

이 날을. 빼보았습니다. 날이 이렇게 생겼구나 여기서 쉽게 빠지는 구나 하고 알수 있었죠. 그런데 장착시에. 설명서 꼭 보고 그자리에 하셔야 합니다. 장착은 되는데 이상하게 장착되는 경우가 생길수 있습니다. 제품을 구매하시면 설명서를 먼저 꼭 보세요

3코만단테의 굵기 조절은 코만단테를 전동킷에서 분리해서 하는게 아니다. 그림상의 해 모양을 붙잡아 고정 시킨 후 코만단테 본체 하단의 굵기를 조절 하면 된다.굵기를 조절하기 위해 탈부착 할 필요가 없다

일단 전동그라인더를 에스프레소용으로 사용하려면 몇가지 요건이 우선시 됩니다

이 잔량들은 내부에 남았다가 다음번 그라인드 할 때 섞여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커피 맛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f. 원두를 넣고 그라인더를 켜고나서 호퍼통의 OPEN 레버를 돌려서 원두를 나중에 투입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기름기가 많은 원두를 사용해서인지. 쌓여있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때마침 사고자 했던 바라짜 #세테270 그라인더도 중고로 데려올 기회가 있어서 코만단테를 방출한 자금으로 구입할 수 있었다!

엣젯이라고 불리는 이 방식이 엣징거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세테270에서도 사용되는 방식이긴 하나, 일반 그라인더는 외측버는 가만이 있고 안쪽의 버가 돌아가면서 분쇄를 하는데, 이와 달리 외측버가 돌면서 원두의 로스율 및 뭉침현상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모카포트는 머신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어서 도구라고 지칭하였습니다

열기에 눌어붙은 우유는 세척이 조금 불편해요

브레빌 국내 제품의 경우 별다른 펌프 교체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하고 무상서비스 지원도 불편함 없이 받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격이 좀 더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많이들 직구를 하시더군요

아주 시원하게 나옵니다. 그라인딩 능력이 아주 좋아서 만족 합니다. 앤코, 버추소나 프리사이소가 나쁘다는건 아니니 오해 마시고요. 아무래도 상위 버전이기 때문에 분쇄도가 좋은거죠. 왠만한 에스프레소 머신보다도 더 고가인게 그라인더잖아요

실제로, 저한테는 코만단테 1세대 버전 5년여 사용과 자센하우스 파나마 핸드밀, 그리고 자센하우스 우드타입 빈티지 그라인더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큰 장점은 경제적인 가격에 플랫버를 에스프로소 전용으로 잘 사용한다는 점이 되겠습니다

디지털 제어판으로 시간을 설정할 수 있고, 프로그램 저장 기능이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참을 신경 안썼더니 커피 그라인더의 원두가 똑 떨어졌다

힘내시고 이번엔 전동그라인더에 대해 알아볼께요

전동 그라인더들은 가급적이면 신품을 구입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라는 말에 바로 #엘로치오 #마누스v2 로 결정했습니다

아래 사진으로 세테의 잔량에 대한 부분을 표현해보았습니다

참 맘에 드는 점은 이렇게 포터필터가 고정이 된다는 점입니다! 물론 어떤 분들은 여기에 도징링도 사용하시는데, 나중에 보면 아시겠지만 사용하지 않아도 매우 깔끔함을 알 수 있습니다! 암튼 전 참 맘에 들어요!

약 270단계로 굵기 조절이 가능합니다

j3 pro s grinder 본체 상부에는 LED램프, 전원스위치, USB micro 5pin잭이, 본체하부를 좌측으로 돌리면 분리되는 구조입니다

ROK의 수동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커피를 직접 내리는 모습을 보았는데,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아날로그 감성도 느껴지는 듯 하고요

단맛은 진한 캐러멜이 후미까지 길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스트로베리 를 기대했는데 느끼지 못했어요

그래서 기분 좋게 커피를 한잔 뽑았습니다

baratza sette 270w 전면부 패널입니다. 무게를 미리 셋팅할 수 있는 버튼 3개와 동작정지버튼, 시작과 일시중지 버튼, 중량설정버튼, 그리고 중앙에 LCD창이 위치해있습니다. 설명서가 없어도 직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수준이네요

그라인더랑 에스프레소머신 청소가 내리는 시간보다 더 길다

기존 그라인더 대비 확실히 컴팩트 하다

이정도면 만족하는 수준으로 추출 되어서 아메리카노로 마셔 봅니다. 맛은. 음. 음? 음. 괜찮은데 디카페인 느낌이 납니다. 모르고 마시면 괜찮을거 같은데, 디카페인 느낌이 나네요

없는 것 보다는 하나가 있는 것이 커피 가루가 끼지 않고 좋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타임을 3개까지 저장해서 사용해요

그래서 이때 판매를 했었습니다. 만약 이 당시 전동화가 되었더라면 가지고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티 스트레이너의 구멍이 커지니 미분량은 1차 테스트 때보다 두세배나 많게 나왔습니다

하부 그라인더날의 파란색 표시 부분을 본체의 파란색 삼각모양의 표시와 맞춘 상태에서 아랫버를 분리합니다

설정 저장도 어렵지 않습니다. 우선 먼저 원하는 그라인딩 타임을 지정한 뒤에 원하는 설정번호를 꾹 누르면 바로 설정이 됩니다. 참 쉽죠?

rok
270
pro
set
profile 유진아범 |
사준다곤 안하던걸요. 커피엑스포가 다담주 인것같아서 구경가려구요++
profile 버지니아울프 |
오! 나도 하고 팠는데 후엉후엉
profile 일리 |
16g 분쇄에 10초가 걸린다면 뭔가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는걸요. 어디에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수입사에 직접 들고 가서 테스트를 통해 직접 확인을 시켜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 같습니다. A/S를 떠나 한 번 가볼만 한 곳이거든요. 열풍식 로스터기도 구경하고
profile 좋은산 |
바디가 플라스틱이라는게 감점요인이긴 하지만 가격을 생각해본다면. 가성비로는 최강인것같아요
profile 바라 |
감사합니다. 코만단테를 구매하고 싶었는데 입고되자마자 품절되는 경우가 많은가보더라고요.내구는 좀 그렇지만 살살 돌려가며 쓰기엔 어머니랑 같이 쓰기에도 좀 더 가볍기도 해서 더 좋아보였는데 말이죠. 좋은 주말 되세요
profile 일리 |
아뇨 까방베로님 작업실 주소요많이는 아니지만 조금 소분해 보내드리겠습니다
profile 좋은산 |
아, 가압바스켓 사용하는군요. 전 초반에 몇 번 사용한 후 바로 스텐다드 바스켓을 구입해서 사용한터라. 가압바스켓이면 쫀쫀한 에스프레소를 드시기엔 어려우실겁니다. 스탠다드 바스켓 사용하시는 걸 추천하구요. 여유가 있으시면 바텀리스도 하나 더 구입하시면 더 재미난 커피생활을 즐기실 수 있으실겁니다. 분쇄도에 따라 커피맛은 많이 차이납니다
profile 미즈미즈 |
헠 ! 감사합니다. 비싼거 아닌가요? 그런거 받는건 기쁜 일이죠! 김포시 양촌읍 대곶남로580번길 81 희성기업. 이태주 입니다. 저도 나눔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 목공 기계 들여놓고 세팅 하고있거든요. 숙달되면 멋쥔 원목 커피용품 만들어 보내드릴게요
profile 광주카드단말기포스 |
설명이 너무 잘 되어있어서 좋아요. 그런데 핸드밀을 보다 보니 키누 같은건 물세척이 안되고 마른솔로만 청소하라고 하는데 그정도로 관리가 잘 되나요?
profile 에스메랄다 |
역시처음만나보는. . 너무나설레임가득이셨겠어용
profile Hugh Kim |
디자인이랑 박싱이 비슷하다했더니 같은 루트군요 감사합니당
profile 이명군 |
그러게 젼젼님과 같은 생각 저희집에선 안되는걸로
profile carry86 |
철제링을 몇 개 끼웠느냐에 따라 분쇄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분쇄도 8에서부터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그만큼 분쇄도가 가늘어서 그런 거구요. 분쇄도 10D에서 정상적인 추출이 되신다면 그렇게 맞춰놓은 상태에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물론 원두의 종류에 따라 약간씩 조정이 또 필요하겠지만요
profile 지슈링 |
정말 관리하는일도 쉽지는 않겠어요. 그래서 전 캡슐머신쓰다가 그거마저 귀찮아서 치워버린 근데 이상하게 레이라님 블로그오면 또 들이고픈
profile 버지니아울프 |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추위지네요.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profile 천사의향기 |
저도관심있는머신인데요 보일러가 알루미늄인가 그렇다는거같은데 괜찬은걸까요? 초보라 좀걱정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