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학당역사박물관 근처에서 외근중에 찰칵 찰칵

profile 미니돌 | 00 |

배재학당 역사박물관 정기 전시해설 시간이 있어요

독일 라이프찌히의 Bluthner1853년 설립에서 제작돤 피아노로 헨리 다지 아펜젤러가 직접 가져왔다고 전한다. 배재학당 강당에서도 연주되었으며 제작번호로 보아 1911년경의 것으로 보인다

2. 고종황제가 지어준 배재학당 의 뜻은 무엇일까요

배재학당 기념관에는 다양한 역사의 유물들이 있습니다

이 사진은 배재학당 출신 이승만과 한성감옥 동지들의 사진 인데 왼쪽 끝에 중죄수 복장을 하고 서 있는 사람이 바로 한국최초의 대통령을 지낸 이승만 선배의 사진이다

날씨가 좋아서 걷다보니 배재학당역사박물관을 발견했어요

정동 기행 첫 번째 코스는 배재학당역사박물관이다

덕수궁, 서울시립미술관, 배재학당, 정동극장, 정동교회, 서울광장, 시청. 조금만 걸어가면 나오는 광화문까지. 역사가 담긴 랜드마크들 속에 현대적인 건물들이 조화롭게 잘 박혀있다. 다른 동네가 절대 흉내낼 수 없는 고질량의 에너지가 꽉찬 곳이라 하겠다

정동길에는 배재학당, 난쟁이 조형물 외에도 많은 볼거리가 있으니 가까운 주말에 가보시길 바랍니다

배재정동빌딩, 박물관 앞길은 서소문로11길입니다

배재학당 졸업생으로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주시경선생, 서재필선생, 지청천 장군, 김소월, 나도향시인 등이 이 학교 출신으로 매우 화려하다

배재학당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헨리다지 아펜젤러 선교사의 집무실 사진과 더불어 타이핑을 했던 타자기도 같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김소월, 주시경, 나도향. 우리 근대사의 각 분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지식인들입니다. 이들이 빠르게 흘러가는 근대의 시간 속에서 지식인으로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길을 걸어가 역사에 이름을 남긴데에는 근대교육기관의 힘이 컸습니다. 그 근대교육기관이 바로 배재학당입니다

본래 배재학당역사박물관과 똑같은 건물이 두 채가 나란히 있었는데 배재고가 강동구로 이전하면서 한 채는 허물고 고층 빌딩을 건립했고 해채한 건물은 강동 배재고 학교에 복원해 놓았다고 합니다

욕위대자 당위인역이라는 학당훈을 내걸었습니다

역사박물관이라 배재학당 설립부터 역사가 쭉이어져 있었어요

배재대정문원룸 월임대료는 26만원입니다

나아가 배재학당 인쇄소에서는 협성회보, 독립신문, 매일신문 등 대표적인 항일 민족지를 발행하기도 합니다

배재학당에는 아벤젤라라는 선교사가 와서 교육을 전파했는데 그분의 일기가 적혀진 일기책도 역사물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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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에 사적 제256호로 지정되면서 건물을 헐거나 새로 지을 수 없게 되었다

우리 고유의 노래인 창에 입체성을 더한 창극. 국립극장의 국립창극단은 1962년 창극의 정형화와 국제화를 목표로 창단되어 오늘날까지 이를 이루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다 배재 학당 최초의 서구식 근대 사립 학교로서 기독교 감리교 선교사 아펜젤러가 설립하였다

사단법인이 운영하는 박물관임에도 나름대로 최신식의 기법으로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덕수궁으로 해서, 정동으오 올라갈 일이 있으면 한번 들러보시면 좋겠습니다

왠지 현재의 교육환경에서는 이보다는 경쟁과 입시를 부추기고 우선시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다

배재학당이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교육기관이라네요

나조차도 그닥 관심이 없어서 처음 와본거니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찌부된 사람들! 여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진짜 많았어요!

구한말 고종이 1년 가량 피신해 있었던 바로 그 아관파천의 역사적 현장이다

배재학당은 1885년 미국 선교사 아펜젤러 목사가 방 두 칸의 벽을 헐어 만든 교실에서 2명의 학생을 가르치기 시작한 것이 그 시초고, 이듬해 고종황제가 배재학당 설립을 재가하고 유용한 인재를 기르는 집이란 배재학당이란 학교명을 하사하였다

연휴가 시작되어. 좀 한가한 고딩들. 선뜻 따라나서주니 흔치 않을 가족나들이를 하게되어 기분 좋습니다

아펜젤러 선교사님에 의해 선교가 어려웠던 시기에 학교를 세워 교육을 먼저 시행한 것이다

덕수궁을 제외하고 이 근처 새문길 일대에서 원형 그대로 남아있는 아주 드문 건물이라고 해요

아무튼 정동길에 이런 조형물이 있어서 잠시나마 생각도 하게 만들고 좋네요

김영호 총장 님께서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여해 주셨습니다

정민군은 옛 학생이 되어 열공하는 설정중이네요

서재필과 배재학당 학생들이 활동하던 모임이다

그야 사공을 위한것 뿐만이니라 손님을 위한것 모두 이지요

파란 하늘에 햇빛이 짠하게 비추는 이 시간이 너무나 소중한 평일이예요

그래서인지 정동길을 천천히 걷다 보면 숨 가빴던 역사를 느낄 수 있는데요

사진 08. 배재학당 동관 옆쪽으로 선 비록 보호수 등 어떤 타이틀도 보이진 않았지만 이 한 그루의 큰 회화나무도. 그 넉넉한 품을 이루어내는 수형이 제법 볼만 하다. 장소의 의미를 더해주는 중 하나지 싶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설가가 아주 많답니다

쭌군을 보내고. 배재학당역사박물관을 둘러봤네요

한국여성을 보다 나은 한국여성으로 만드는 것이 나의 목표다

이곳 순화동 5 번지 일대는 원래 조선조 숙종대왕비 인현왕후가 태어난 곳이다 . 이 지역을 수렛골 또는 차동이라고 불렀는데 , 그것은 이 마을에 숙박 시설이 많아 관청의 수레들이 많이 모여든 데서 연유한 것이라고 한다

파노라마 사진처럼 길게 늘어진 졸업앨범 단체사진. 한데요

목표에 맞고 아니 맞음을 헤아리어 보다

그 곳에 아주 특별한 피아노가 있거든요

정동은 지금도 외세에 의해 눌려 있는 느낌마저 든다. 건물을 나와 작은 배재공원과 러시아대사관을 지나 정동제일교회로 향했다

모든 디자인을 보고 나서, 무대디자이너의 방이 재현된 공간이 보였습니다. 수많은 책들이 빼곡하게 꽂혀 있는 방 가운데 책상. 무대 디자인 모형과, 몇 번이고 그린 듯한 설계도면이 눈에 띕니다

년 배재 학당에서 공부하며 서재필이 독립신문을 만들 때 교정 보는 일을 맡았어요

아이들이 눈이 더욱더 반짝반짝해서 수업에 참석했네요

사진 05. 나무 높이 16.5m의 이 향나무는 나이도 525년, 로서의 손색이 없는 조건을 갖추었다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 한글학자 주시경, 시인 김소월, 소설가 나도향 등 많은 위인들이 여기 배재학당에서 공부하였다

창대석으로 밝은 회색의 화강석과 붉은벽돌이 잘 어울린다

profile 은아수 |
나무향기님이 도심여행을 하시는 날은 날씨가 참 좋은거 같습니당. 서울시립미술관이 이렇게 보니 궁금해 지는걸요. 담에 저도 한번 들려봐야 겠어요. 오늘도 좋은밤 되시구.주말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요
profile 걸어서 세계속으로 |
내용 잘 보고 갑니다
profile 나룻배 |
무요 김영준 님,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차이나타운에 갔는데 그곳 건축박물관에서 공화춘 건물의 벽돌들을 전시해 놓았더라고요. 말씀하신 근대사의 단면을 보여 주기에 벽돌을 전시해 둔 거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런 점에서 이곳 배재학당 역사박물관도 예외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하루도 늘 행복하게 보내세요
profile 미선 |
언니 저도 1박2일 보면서 한번 가봐야겠다 했는데 역시 발빠르게 다녀오셨네요! 역사에 대해서 바로 알수 있고 설명도 들으며 보면 좋겠네요
profile 은영이 |
배재학당 역사 박물관 이야기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profile 모세스 |
와우. 배재인들은 자부심이 대단하죠. 명문이라는 타이틀에 대한 자부심이겠죠. 사회에서 좋은일 많이하는 인재가 더 많이 배출되길 바라는바이죠
profile 초원의빛 |
편안한 휴일되시고, 월요일부터 화이팅입니다
profile 청송실 |
오호 요런곳도 있군요 첨봤네요!
profile 녹색희망 |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 소소끌 |
좋은곳 다녀오셨네여
profile 역마살 |
아 흥미롭게 잘 보고가네요
profile 딸기소녀 |
언젠가 지가 한번 갔다 온 곳을 지 애미를 데리고 간적이 있었죠. 지 애미의 말에 의하면.전혀 상관 없는 얘기를 마구 지어서 설명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자기가 먼저 본거라고 엄청 뻐겼다고 하더군요
profile Historia |
여행정보 곳곳에 전부 이 블로그가 있네요 하하 읽다가 드디어 덧글 작성 !
profile Brand PS |
덕수궁 풍경이 넘 예쁘네요예전에 사촌동생이 경희궁 근처에 살때 경희궁, 덕수궁, 경복궁 등을 엄청 다녀왔었는데.요즘은 못 가본지 오래네요. 날씨도 좋고 궁도 멋지고잘 보고 갑니다
profile 도도한 블랙캣 |
오랜 역사를 가진 배제학당 배재박물관으로 거듭났군요. 어느덧 한해도 다가고 한장남은 달력도 하루하루 하릴없이 지나 갑니다. 밤사이 비가 내렸나 봅니다. 국화꽃님! 추워지는 날씨 감기조심 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profile 보노 |
멋진 건물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역시 배워야 한다. 는 생각
profile 맛덕후 |
여긴 지나만 갔었느데 다음에는 들려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