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게임 중독 질병 등록 찬성이 반대보다 9% 많다?

profile 매화 0000

최근, 문화체육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진행하고 있는 게임 리터러시 교육도 바로 그 일환입니다

소위 말하는 무슨무슨 빠같은 존재거나, 혹은 그냥 게임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내뱉는 말씀이 아닐까 하는데, 논리적으로 쓰기로 한만큼 이 부분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중요한 건, 스마트폰과 게임을 적절하게 이용하는 것이다

게임을 병적으로 소비하는 일은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질병이 될 수 있다

총 게임에 헤드샷 이라는 개념이 있다. 사람의 머리를 쏘면 한 방에 죽일 수 있는 게임 기술이다

게임을 좋아하는 입장으로 게임중독 질병코드 등록이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위 교수 그건 제가 전공자거든요. 우리나라가 정부의 손을 타지 않고 육성했던 최초의 산업이 게임 산업입니다. 두 번째가 누구냐면요. 웹툰이고요. 세 번째가 아이돌입니다

형도 게임에 관심있고 깊게 몰입했던 시기가 있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들까지 무분별한 모바일 콘텐츠와 게임에 중독되고 있음을 매일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WHO 총회 B위원회에서는 게임 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한 ICD가 194개국 대표들의 반대 없이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게임 중독이 질병 코드로 분류될지도 모르는 그런 사회에 살고 있다. 이게 좋은 현상인지 나쁜 현상인지 의료인인 나 자신도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다

그럼 프로게이머는 게임중독이냐. 그렇지는 않다는 거죠

본인도 혹시 게임을 현실 도피를 위해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잘 생각해 보고 나서 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부는 민관 협의체 논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건전한 게임이용 문화를 정착시키면서 게임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 WHO가 게임중독을 새로운 질병으로 분류했습니다

첫번째는 조절이 불가능한 증상이에요. 게임을 그만 두어야 할 때 멈추는 것이 안되는거에요

게임을 좋아하고 미쳐서 했었던거 같아요

다음 칼럼에서는 직장인들이 많이 겪는 번아웃증후군에 대해서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게임 플레이 시간을 기준치로는 정할 수가 없게 된다

이렇게 뒷풀이를 마지막으로, 이번 디베이트 포럼 위크가 종료되었습니다!

WHO는 질병 판단 기준으로 지속성과 빈도 및 통제 가능성 등에 초점을 뒀다. 게임 때문에 개인가족의 일상과 교육, 직업 생활 등이 심각한 영향을 받는 일이 1년 이상 이어질 겨우 게임중독으로 치료가 필요하다

영역별로 교과연계표가 있어서 확인하기도 좋아요

평수는 작지만 욜숙의 카페 겸 꽃차를 만들기 위한 장소로는 손색이 없어 보였다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보면 안된다 라는 본질팀 의 스탠스를 게임이 사회현상이라는 주장을 근거삼아 모두발언을 진행하였어요

권고임으로 강제성은 없지만, 다른 WHO 회원국이 게임중독 질병 치료를 시작한다면 한국 역시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진다

지금은 술을 판매하는 곳을 정부가 허가하고 신고하게하는 제도를 통해 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이와 비슷하게 PC방이라던지 게임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사업을 할 때 정부의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하는 절차가 더 들어갈 수 있겠죠

저는 얼마 전 기사에 뜬 따끈따끈한 정보에 대해 입장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국내 한 정신의학과 교수는 게임중곡에 대한 국내의 연구는 도박중독보다도 많다며, 이를 바탕으로 명확한 국내 기준을 만들어 예방과 치료를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정답은 과연 몇 번인가요?

바로 우리집 청소년이 게임에 중독되어 하루종일 컴퓨터만 보고 있습니다

뇌의 알파파 기능이 일반인보다 떨어지는 것 으로 나타났습니다

Q. WHO가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할 경우 혹시 게임중독으로 인한 영유아 유기치사 사건이나 환각 장애로 인한 범죄 등을 저지른 피의자에게 심신장애 등으로 인한 책임 감경이 적용될 것을 예견할 수도 있을까요?

오늘 내용 보시면서 본인의 체형을 한번씩 돌아보셨으면 좋겠네요

뇌파이상의 질병이라는 사실까지는 다들 모르실거예요

우리 아들이 게임에 빠져서 공부를 안 해요

대안은 토,일요일 주말에만 1시간씩만 하게 하고, 나머지는 태블릿 게임 금지시키는 게 나은 듯하다

왜 의학적으로만 접근하는가? 다른 방향에서도 접근 필요

미국과 일본, 그리고 여러 나라에서도 게임 중독은 이미 많은 피해를 불러와 국가적인 대책을 내놓고 있다고 한다

부모님도 저에게 무관심하셨습니다. 게임만이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함이었고 게임 속의 친구들과 많이 친해져 연락도 하고 실제로 종종 만나기도 하고요. 게임으로 인해 많이 위안을 받고 자아를 형성할 수 있었어요

대도서관 그건 잘못 알고 있는 거 같은데요?

맘카페에서의 판매를 통한 꽃차 수입은 이미 안정 궤도에 오른지 오래다

질병모델이 아니라 선택모델로 바라보면 어떨까요?

이러한 연구 결과들은 게임은 중독 물질이 아니며 게임 과몰입을 질병으로 진단할 근거가 불충분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진단이 내려졌지만 법적으로는 판단이 애매했었습니다

자기 자신의 선택과 결정으로 중독에 도달한 것임을 중독자 자신은 인정하고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스페셜경제선다혜 기자세계보건기구WHO가 게임 중독을 질병코드로 등재하는 방안이 1년 유예됐다. 질병분류 11차ICD-11 개정판을 빼기로 하면서 개정판에 포함됐던 게임질병코드 등재도 1년간 미뤄지게 된 것이다

트레시 마클/디지털미디어치료교육센터 설립자 과소평가되어 있지만 간과해서는 안 되는 문제입니다. 제대로 일을 할 수 없어 결국엔 직업을 잃게 되고, 자신을 스스로 돌볼 수도 없게 됩니다

찬성론자들은 게임중독자들에 대한 진정한 배려와 공감이 없다

이에 게임업계는 3년내 10조원대 매출 감소가 올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소수의 이른바 게임폐인을 겨냥한것이라 필요한 조치란 찬성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증거 자료가 미숙하다는 점으로 볼 때 많은 건강한 비디오 게이머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또한 실제 문제 사례를 파악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게임 장애를 국제질병분류에서 삭제하는 것이 좋다 말합니다

위원회에서 통과된 새 기준은 오는 28일 폐막하는 총회 전체 회의 보고를 거치는 절차만 남아 사실상 개정 논의는 마무리됐다

의학계에선 게임이용장애로 병적으로 부른다

이정도면 게임규제 갈때까지 다 갔다고 볼수 있겠네요

게임 통제 능력이 손상되고 다른 일상생활보다 게임을 중요하게 여기며 이러한 부정적인 결과에도 불구하고 게임을 지속하는 게 12개월 이상 지속하면 게임중독으로 판단하게 된다

한편, 정신질환을 분류하는 방식에 대한 논란은 항상 있어왔습니다

쌓인 스트레스를 게임을 통해 해소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죠

icd
who
profile Black White |
우선 할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고생하셨네요 제가 눈팅만 하고 있지만 이번 글은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지라 몇마디 남겨 볼께요 형님의 말씀은 가족이기에 충분히 할 수 있는 얘기였다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자세한 사정은 알 길이 없으나 제 개인적 생각으론 가족 입장에서 봤을때 형권씨의 생활에 있어서 게임 자체가 문제가 아닌 창출되는 수익, 즉 가족분들의 시각에서 봤을때 형권씨의 적지 않은 나이와 더불어 직업으로써의 게임에 대한 걱정을 하시는게 아닐 런지요. 개발자와 관련 직종 종사자, 혹은 유튜버든 바이럴 블로거든 간에 일반적인 직장인 수준의 수익이 창출된다면 가족분들 입장에선 걱정이 덜 할 수도 있겠죠. 현실적인 수입 or 지금 하시고 계신 일에 대한 설득, 그리고 이미 오랫동안 하셨겠지만 가족분들과 형권씨가 생각하는 비전에 대한 진지하고 꾸준한 대화를 나누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아무리 혈족이라도 연락이 없거나 왕래가 뜸하면 남과 다를바가 없거든요
profile nia0z |
삐빅 본인은 불치병입니다
profile 해피데이 |
좋은 분위기의 토론이 당연히 좋겠지만 좋게 말하면 사람 말을 귓등으로도 듣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대표적인게 여가부와 자한당이죠
profile 발울 |
힘차게 달려온 자신을 위로하고 힐링하면서 한해 세운 계획들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보듬어주는 나날이되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잇님 좋은 포스팅 고맙습니다
profile 산토 끼 |
이거는 학구열 많은 맘충들 돈뜯으려고 지정하는거지 에휴 우리나란 e스포츠 강국임과 동시에 게임에 대한 틀딱들의 인식 뭐같은 나라. 게다가 저기 게임중독 판별 문항에다가 뭘 갖다대도 중독이야 드라마 갖다대면 드라마중독 쇼핑갖다대도 쇼핑중독 판별 기준도 엉망이고 참 잘한다 국회의원새꺄 이딴거 규제걸어서 인식 망쳐놓지말고 유튜브에 나오는 짱깨들 광고좀 안나오게해라 몸팔아서 입궁한다느니 이딴 소리 지껄이는데
profile JS211 |
자, 이제 일도 일 중독으로 만들어 버리죠
profile 섭섭이 |
저는 WHO 가 보고 있는 방면에 어느 정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편이긴 합니다. 다만 그것을 고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악용으로 이어지는 것이 사람이기에 머리속 동의는 하나 현실적 수긍은 하지 못하는 그런 느낌인것 같아요
profile 해피브레인 |
꽤 긴 글인데도 재밌고, 한편으로는 깊게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작성자님께서 깊게 고민하고 객관적으로 쓰려고 한 노력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profile 김과장 |
감사합니다. 모든 사회 문제에서 초점을 하나에만 몰아 버리는 것은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점인것 같습니다. 과거 부터 하나 잡고 죽이기는 정말 잘해왓죠. 다양한 시각에서 보고 원인 파악을 하고자하는 자세가 정말 필요합니다
profile 코너 |
게임은 질병입니다 하면 할수록 빠져들기 때문이죠 그리고 중독이 서서히 되죠
profile 해피브레인 |
질병으로 지정되는 순간이 게임 규제 를 향하는 걸음이라는 것을. 막아야 하지만 그러기에는 부족하고 막고 싶어도 막을 수 없는 것이 현실. 그러나 질병으로 지정하는 순간이 게임 규제의 시작 이겠네요. 참담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