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등갈비 찜. 블로그씨의 질문에 답 글 입니다

profile 알록아빠 | 11 |

핏물을 뺀 돼지등갈비를 끓는 물에 소주를 조금 넣고 20분정도 삶아 불순물이 나오는 거품을 안나올때까지 걷어냅니다

겨울철이면 빠지지 않고 꼭 해준것 중 하나가 등갈비찜인데요

핏물을 제거한 등갈비를 냄비에 올리고 물을 적당히 부어 줍니다

1. 등갈비는 향신료를 넣고 초벌삶기 한다

그리고 이건 등갈비김치찜 하려고 주문한 돼지등갈비 ! 마트에서 사는 등갈비보다 고기가 훨씬 많이 붙어 있고 신선해서 늘 만족스럽더라구요

등갈비는 먹기가 번거롭긴하지만 맛은 참 좋죠

마늘은 다지고 ,양파는 체썰어요. 물에 등갈비를 넣고 끊이면 고기 찌거기등이 생깁니다

등갈비는 묵은지에 넣어 김치찜을 해서 많이 해 드시죠

불량엄마와 함께 같던 지인분이 반해버린 볶음밥! 매운 등갈비 국물에 날치알까지 넣어 볶으니 톡톡 터지는 식감에 맛있어요

3 두어 시간 정도 담가둔 등갈비에 소금, 후추를 약간 뿌려서 밑간을 하고 버무려요

중불로 끓이다가 어느 정도 물이 졸아들면 대파를 넣고 한 번 더 끓여 주세요. 백종원 돼지등갈비찜은 중불에서 30분정도 끓이면 묵은지라면 어느 정도 부들부들 김치로 됩니다

찬물에 담가 두었던 등갈비는 흐르는 물에 헹궈서 준비합니다

냄비에 등갈비가 잠길 정도의 물을 넣고 잡내를 제거할 재료를 넣어줍니다

그중에 구워먹을 가브리살 조금 사고 등갈비가 유독 싸길래 돼지등갈비 7400원주고 한팩 사왔네요

이제 맛있게 구워진 등갈비구이를 접시에 올려주고 곁들여먹을 단호박구이와 가지구이도 올려주세요

등갈비는 뼈에 붙은 얇고 질긴 근막을 제거하고 찬물에 담가 1시간 이상 핏물을 빼주세요

그랬더니 패밀리 레스토랑 느낌 물씬 나는 맛있는 등갈비를 만날 수 있었어요

이게 눈으로 봐도 좋고 냄새나 입으로 맛을 보면 더 좋은 메뉴 아니겠어요

핏물 제거한 등갈비는 냄비에 넣고 넉넉하게 물을 부어주세요 잠기고도 남을정도네요

6. 양념이 잘 배이도록 볼에 절여줍니다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더 해주심 되시고요

2 다음은 등갈비구이 양념을 만들어 줄 건데요 단맛도 나면서 짭짤한 맛도 나도록 만들어줍니다 간장,굴소스,다진마늘,설탕,올리고당,맛술,후추를 모두 넣어 섞어주세요 개인의 입맛에 따라 가감하세요 저는 애들이 마늘이 보이면 잘 안 먹으려고 해서 분말 마늘을 팍팍 넣어주었네요

그래서 깨끗하게 씻어서 함께 넣어 주세요

핏물을 빠르게 뺄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저는 집에 월계수잎과 통후추가 있어 넣어 주었어요

김치가 살짝 모자랐지만 조각은 밑에 깔고 돼지 등갈비 남은 것도 밑에 깔고. 예쁘게 말아진 것만 냄비 가장자리에 비잉 .예쁘게 둘러줬어요

어찌나 부드러운지 뜯는 순간 부드럽게 발린다

더 많이 넣을 걸 후회했어요. 쫄깃하니 맛있거든요

보기만 해도 침샘 가득 자극하는 사진 나갑니다

Tip 맛술을 넣어 고기를 부드럽게 숙성해 주세요!

뚜껑을 열고 끓이면 국물이 다 졸아들어버리니까

연신내가 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음식점이 워낙 많아서 종종 찾아가요

같은 양념으로 조리했을 때 소갈비보다 더 부드럽고 감칠맛 나는 게 이 돼지갈비가 아닐까싶다

다만 중부지방에 비가 너무 적게 내린 건 아쉽다

최소한 한시간 이상은 재우는 것이 좋고 오래 재울수록 양념이 잘 배어 좋다

전에 김옥란 선생님 하시는 걸 보니 요 등갈비를 갈아만든 배에 담구어 핏물을 제거 하시더군요

개복숭아청 대신 설탕, 올리고당, 매실청으로 대체 가능 합니다

에어프라이어 온도눈 190도에 맞춰주었구요 각 집당 에어프라이어에 메뉴별 선택하셔서 돼지고기등갈비 소금구이 해주시면되세요

5.7리터나 되는 짐승 용량이라 최대 6인용까지 가능하고요

속껍질이 없는 경우 들러붙고 색이 갈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국물색이 좀 혼탁해므로 저처럼 끓여주심 되세요

지금부터 맛있게 드시면 끝.! 오이장아찌와 풋고추만 옆에 놓고 먹어도 든든한 돼지 등갈비 김치찜이었습니다. 장맛비가 다시 온다고 합니다. 대비들 잘하시고 여름휴가 가는 날까지 홧팅입니다

집에만 있는 아이들 맨날 먹거리 걱정이에요

다시마육수를 23컵 붓고 약불에 1시간정도 끓여주세요

생각보다 간이 좀 세게 돼서 엄마표 돼지갈비 맛에는 조금 못미친다

마침.어찌알고 농협에서 돼지 등갈비를 대폭 세일하길래 냉큼 두팩을 집어왔답니다 한팩이 1키로가 채 안되더라구요 딸래미는 저녁을 먹고 온다고 해서.기냥 아들을 위한 저녁으로 준비했어요 등갈비 양이 많지 않아서 아들혼자 1kg는 먹는답니다

미지근한 물에 살짝 헹궈 이물질을 씻어내고 물기를 뺀다

profile 이영주 |
하니레인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profile jaya |
옴뫄햐 완죤 잘못들어왔요 야심한 밤에 이걸 봤으니 우짠다요. 눈으로라도 실컷먹고 갈게요
profile 아마로니 |
군침이나오네여 이시간에 담아가겠습니다
profile 엠군 |
네. 깔끔 매콤.집요리니깐요. 요즘은 칼로리 오버음식들이 많다보니. 신경을 많이 쓰게 되네요
profile 영그리 |
와우 등갈비를 집에서 해먹어 본적이 없는데 와이프한테 주문넣어봐야겟네요
profile 럭셔리 신여사 |
겔다님. 다녀가셨네요. 돼지갈비보다. 등갈비가 더 맛나다고. 하시데요. 전. 이런요리. 엄청 좋아해요
profile 럭셜황후 |
너무 맛나보여요. 등갈비. 오늘 팔던데 살걸. 그랬어요
profile 에이비씨 |
매콤하면서 더 맛나게보이네요 쩝! 저도 등산을 좋아하지만 울집에서는 제가 저질체력이네요 그래도 전 갑니다 산으로
profile 슈눅 |
꼬르륵 등갈비 진짜 맛있겠어요
profile peas |
우리집도 후벼파야하는데 허리삐끗에 오십견 그래도 그만하니 오늘 병원 예약해놨는데 다음으로 미루려고. 게을러지고싶어서, 오늘
profile 아인 |
요런건 손으로 먹어줘야 제맛이지 한동안 등갈비 안 해 먹었는데 사진보니 급 땡기네
profile 숲속의샘 |
그럼요 빛과소금님맛있는 주말 되세요
profile 방꾹맘 |
궁금했던 레시피인데 잘 보았어요 또 밥먹고 싶어지네요 넘 맛나겠어용
profile jinsimim5 |
주말에 요놈으로 근사한 저녁해야겠네요
profile 블루밍 |
내가 제일 좋아하는거다 이거
profile 늘보아줌마 |
한쪽 뜯어먹고싶어요
profile 도마작가 |
캡사이신 조금 넣으면 입에서 불이 나는게 정말 맵더라구요 추우니까 매운게 더 땡기는것 같아요
profile 한미모 |
흙설탕, 팁얻어갑니다
profile 뽀글뽀글떠돌이 |
등갈비 하나씩 들고 치얼스 술안주로도 괜찮겠죠
profile 라비디떼 |
역시솜씨 좋으셔용 레스토랑에서 파는 비주얼인걸요
profile 순자erinyun |
수능생 여려분들이 먹고 힘이나는 요리인데요
profile style9104 |
다른반찬 필요없이 냄비째 놓고 맛있게 먹었답니다
profile 도로시맘 |
네 오븐이 필요없는 조리과정이고요 기름에 튀겨내야 해서 좀 번거로운면이 있지만 맛을 보고나면. 그 수고로움도 감수할만하다는 생각이들어요
profile 선우 |
정말 어렵게 멀리서 오신 손님이믄 몰라도 항상 오시는 시누이들이나 그런분들은 알아서 먼저 챙겨서 같이 식사할수있는 마음들이 있음 좋은데. 밥상차리는 사람은 당연히 원래 그래야 한다는 그런식 이젠 탈피하세요 저두 바보같이 살았단 생각에 이제야 탈피했어요 저는
profile 미라클캔디 |
집에서 해먹으면 밥도둑일것 같아요 맛잇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