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WJSN Geeminy 와 아이바네즈

그럼 아이바네즈 공식 딜러 쪽에서 보내준 기타의 상세설명을 보겠습니다
이래서 저가 아이바네즈에서 벗어나지 못하나 봅니다. 아무튼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질문 아이바네즈 일렉 기타 rg모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타와 앰프를 연결하면 잡음이 굉장이 심하게 들리며 소리가 나질 않습니다. 일렉 기타의 내부 배선을 수리 할수 있을까요?
아이바네즈에서 진행하는 아이바네즈 플라잉 핑거스 2016은 아이바네즈 기타를 사랑하고 즐기는 모든 분들이 참가할 수 있는 국제적 페스티벌 입니다. 플라잉 핑거스 정보 확인 및 백킹트랙 다운은 아래 링크를 통해주세요
새롭게 구매한 앰프가 아이바네즈 TSA 앰프에요
참고로, 아이바네즈 브릿지의 경우 브릿지 타입별로 수평작업 방법이 다르니, 무작정 따라하시면 안됩니다
아이바네즈 RG2570 모델 풀 드레싱 작업 및 풀 셋업 작업입니다
브릿지에도 아이바네즈 로고가 찍혀있다. 아이바네즈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브릿지 SAT Pro 2 Bridge 가 달려있고, 암을 달수있게 되어있다
아이바네즈 프리미엄 시리즈! 아이바네즈의 상징적인 RG모델인데요
깔끔하게 재정비된 모습 아이바네즈의 검은색 슈퍼스트랫은 볼때마다 왠지모르게 검은 정장이 연상됩니다
고객님께서 사용하시던 국산 아이바네즈 기타입니다. 콜x에서 OEM방식으로 찍었던 그 옛날 기타라고 하시더라구요
SR300 아이바네즈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보셔도 되요
그야말로 아이바네즈적인 라인업이라 하겠습니다
이번 작업은 아이바네즈 RG450 모델 일제 의 픽업 교체 작업인데요
그리고 아이바네즈에서 흔히 사용하는 디마지오가 아니고 던컨SH1,TB4입니다
아이바네즈 일렉기타줄은 위 동그란부분을 잘라서 갈아야한답니다
스티브바이는 아이바네즈의 대표적인 엔도서입니다
이번 대회의 우승자에게는 아이바네즈 최상급라인 RG8570Z-BBE가 우승 상품으로 증정되었습니다. 소중한 경험과 값을 메길 수 없는 명예로움이라 생각됩니다. 너무 기뻐하는 우승자의 모습에 기타네트 쇼룸 스태프들도 흐뭇해했답니다
당시 데이빗 리 로스는 반 헤일런과의 경쟁구도를 조장하며 더 화려한 퍼포먼스와 스포트라이팅을 받기 위해 스티브 바이의 장비 변경을 제안했고 스티브 바이는 자신이 원하는 일렉 기타의 사양 시트를 깁슨, 펜더, 아이바네즈 등 세계 유명 기타 회사에 보냈다
이번 작업은 아이바네즈 존 스코필드 시그네춰 모델 풀셋업 작업 입니다
이번 작업은 아이바네즈 SR305 풀셋업 작업입니다
워낙 오래걸린 작업이라서. 스티커를 2개를 붙이고 싶었네요
하지만 이러한 카피모델들을 생산하면서 기술력이 쌓여가게됩니다
리어 픽업교체와 전체 셋업을 위해 방문해주셨습니다
우리 집안이 가문 대대로 츤데레라 사서 오기까지 손발퇴갤할 일들이 많았어요
트레몰로 암은 결합과 분해가 아주 간단합니다
넥은 일반적인 아이바네즈 모델들 보다는 살짝 도톰한 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얇습니다
MONO-RAIL V 브릿지라는 이름을 가졌습니다
한번쯤은 보시고 고민해볼만한 모델이군요
그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GSR200SM 입니다
입 문용 베이스로 각광받고있는 베이스기타입니다
발생하여 부분 보수도 해주고 면을 고르게 샌딩 작업에 들어갑니다
험싱험 픽업으로 하드락 메탈 코어등 강한 사운드에 적합한 모델입니다
사진은 뽀샵, 이미지 처리를 하지 않은 원본 사진이지만 실물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중고에 민감하신 분은 직거래를 권해드립니다
또한 이번 작업을 계기로 아무래도 TEC기타웍스 유튜브 채널을 열어야 겠다는 확신도 생겼습니다
새들 미세조정나사는 중간정도로 맞추는것이 좋습니다
스트링을 장착하고 지판의 곡률을 측정합니다
틀어져있던 인토네이션까지 모두 조정해 드렸습니다
프렛의 끝부분을 동그랗게 다듬어 줍니다
저희 TEC에는 처음 들어오는 기타였습니다
대체 어느 미친놈이 기타 세팅을 이렇게 해놨냐는 거죠
헌데. 기타를 오랫동안 연주하시 않으셔서. 상태가 장난이 아닙니다
프렛을 연마하고 지판 클리닝도 진행하였습니다
너트를 살펴보니 너트홈에 스트링이 너무 꽉 끼워져 있습니다
기타네트 쇼룸에서 장기간 디스플레이 되었던 장기전시재고 상품입니다
뭐. 정확하게는 6대의 기타였는데. 한대는 아예 손을 쓸수 없을정도라. 아무튼. 그중 한대 입니다
프렛을 하나하나 다듬어주는 방법밖에 왕도가 없습니다
세미할로우 바디 기타 도 아이바네즈가 잘 만듭니다
H-S-H 픽업 구성과 5단 셀렉터로 다양한 톤 조합이 가능하며 RG 시리즈의 하드하고 스피디한 연주 스타일이 그대로 녹아들어가있습니다!
많이 팔릴만한 기타만 내놓는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데,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한다는 점은 높이 평가하고 싶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프랫이 많이 닳아 있고, 굉장히 더럽습니다. 녹과 때가 범벅이 되어 있었습니다
모델명은 Ibanez RG370ZB 입니다
작업후 에비뉴 바이 호텍 스티커를 부착하여 드리고 또 다음에 뵙기로 하였습니다
프렛광택과 지판크리닝과 오일링을 위해 스트링을 제거하고 마스킹을 합니다
그중에서 제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페달인 튜브 스크리머를 오늘은 리뷰 해보겠습니다
일렉이나 베이스의 경우 픽가드나 픽업을 떼서 그 안을 점검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냥 공연중에 기타를 옮길때 훨씬 편하게 옮기도록 디자인 된것입니다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다 그러는데 아이바 꾹꾹이 계열이 고장나면 밟아도 켜지질 않는다는 이야기를 여기저기서 들었다
살아있는 전설- 튜브 스크리머의 사운드를 미니 사이즈 페달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재밌는 소리 나는 픽업이 많거든요
Comments (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