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아이패드 멀티태스킹 하는법

그중 대표적인 기능이라 하면 창두개 켜기 즉, 멀티태스킹을 꼽을 수 있는데요. 아이패드에서 화면분할을 시켜 최대 4가지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상당히 편리합니다. 저는 아이패드 에어 3을 이용해 기본적인 사용 팁을 정리해 드릴게요
솔직히. 아이패드 2에 휴대성을 너무 바라시면 안됩니다
저도 아이패드를 처음 이용할때 멀티스크린 개념을 잘 활용하지 못해 애먹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개발자용 iOS 4.2를 아이패드에 깔면 아이패드의 메뉴화면부터 바뀌었음을 알 수 있다
최대치가 아이패드 + 맥북이 아닐까 싶네요
먼저 아이패드 및 아이폰의 사파리를 분할화면으로 같이 사용을 하실 때에는 스플릿뷰 split view 기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아이패드 미니는 넥서스7보다 0.9인치 더 크며 내장메모리의 폭도 더 넓어졌습니다. 하지만 램은 넥서스7의 절반 정도 되는군요
또한 멀티윈도우를 사용하고 있을때 앱을 내려도 멀티태스킹 목록에 멀티윈도우가 그대로 저장이 되어 있기때문에 나중에 다시 그대로 불러올 수가 있다는게 또 하나의 장점입니다
앱을 실행 시킨 후 스크린 오른쪽 모서리에서 왼쪽으로 밀면 짠! 하고 멀티앱창이 나타납니다
아이패드와 충전 케이블, 이상한 설명서와 애플 스티커이 스트커는 아직도 왜 있는지 모르겠다는,,, 특별할 건 없어 보입니다
아래쪽 모서리에서 손가락으로 화면을 살짝 위로 올리면 여러 가지 아이콘이 들어있는 dock이 활성화될 텐데, 이때 멀티태스킹을 하려는 앱이 dock 안에 미리 들어있어야 한다
리뷰에 앞서 개인적으로 아이패드 5세대, 6세대 모두 사용해 봤고, 현재는 5세대 만 보유하고 있는 유저인데요. 10.2인치로 7세대까지 출시한 거 보면 뉴 아이패드를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니즈가 꾸준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야구를 보면서 네이버를 동시에 멀티로 이용하는 게 가능합니다
참고로 수치상 아이패드 애플펜슬 레이턴시와 동일한 수치입니다
여튼 아이패드는 가장 잘 소비한 물건 중 하나라고 생각이 든다
Face ID 대신 Touch ID를 사용하면 아이패드 에어4 에 새로운 것을 가져옵니다. 디스플레이 아래의 홈 버튼이 아니라 이제 태블릿 상단에있는 더 큰 켜기 / 끄기 버튼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Touch ID를 호출하려면 손가락을 대면됩니다
체감 속도가 아이패드 6세대에 비해 많이 부드러워졌습니다
그리고 iOS는 멀티태스킹을 지원합니다. 화면을 2개로 분할해서 각종 앱을 실행시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작업 능률은 더 올라갈 것 같고, 터치 방식에 가장 적합한 OS이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아이패드는 멀티태스킹이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때 아이패드 대란이 일어났는데요, 한때 7세대 아이패드 32기가 와이파이 모델이 229달러 128기가 모델이 329달러, 애플 팬슬 1세대가 79달러에 팔리면서 많은 분들이 직구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 중에 멀티태스킹 기능이 아닌가 싶다
결론은 가능하다 이다. 앞으로 전자책 어플에서 자체적으로 필기를 허용해줄지는 모르겠으나, 이 정도 대안이면 책보기도 안 불편하고 간단한 메모를 병행하며 책을 읽는데 무리없을 것 같다
그외 IOS5 의 기능에 대해서 링크를 걸어놓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장기적으로 보면 더욱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두운 밤에는 눈의 피로를 줄여줄 좋은 기능입니다
개인적으로 애플리케이션 사용으로 영상 편집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큰 화면에서 타임라인 작업도 용이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A10 칩셋이 탑재가 되어 있기 때문에 4K와 같은 처리 용량이 큰 파일 사용보다는 FHD 급 파일 사용을 권장합니다
근데 핸드폰으로 다다다다 타자 치는 것 보다
핸드폰 을 옴니아2로 사용하는 유저로써 멜론을 무제한으로 이용할수 있기 때문이다
쉽게 GIF 짤방으로 표현해드리자면 이렇게 따라하시면 됩니다 정말쉽죠? 이 방법을 통해 여러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기 정말 편리합니다 특히 강의를 보면서 메모장을 띄워놓으며 메모하며 적기 편리하여 대학생이나 공시생에게 꼭 필요한 기능일듯 합니다
물론 저도 아이패드를 써보고 만져보고 싶습니다
삼성 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3의 팝업 플레이 멀티태스킹 를 광고하는 영상에 많은 네티즌들이 라이벌인 애플 아이폰과 비교하며 논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타건의 정숙함과 타이핑하는 모습에 대한 영상을 담았는데요. 구매예정이었다면 좋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로지텍 K780에 대한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스피킹맥스에서 원고료를 받아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그럼 확인하시고 판매가 시작되는 거랍니다!
조금 더 적응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매직 키보드 출시로 아이패드 프로 4세대 진정한 노트북이 되다
WIFI기준으로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의 기본모델만 비교해도 동급대비 1520만원이 차이가 납니다
키보드를 이용해서 메모도 가능하고 메모장을 열어서 애플펜슬2와 함께 이용하다보면 활용도가 배가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데이터를 나눠쓰는 데이터 쉐어링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통신사를 방문해야 합니다
애플 펜슬로 화면에 글씨를 쓰는 새로운 방법 인 스크 리블이 있습니다. Scribble은 꽤 엉뚱한 손글씨를 인식 할 수 있기 때문에 미친 듯이 좋습니다. 시도해 볼 기회가 있다면 아이 패드의 게임 체인저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죽여주게 쓰고 싶다 + 돈 좀 써도 된다 + 팔 때도 고려한다 + 후회 안하고 싶다
제어 센터 Control Center가 추가 되었고 멀티태스킹 기능이 추가 되었다
애플이 18일현지시각 별도의 행사 없이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신제품을 조용히 공개했다
연결하고 이런 게 더 쉬울 거 같았어요
먼저 언어를 설정하고 셋팅을 시작합니다!
아이북스는 첫 24시간 안에 25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습니다
이 폴더 기능은 은랑군이 앞서 말한 Drag & Drop UI 와 지능형 네이밍 기능 까지 제공하합니다
ios 업데이트 이후에 아이패드 및 아이폰으로 기존의 pp브라우저의 사용이 어려워 졌습니다
게다가 포장박스 마저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이라 언제나 애플의 제품을 살때면 기분이 좋아지는 외관입니다
그리고 금년 3월에 아이패드프로 iPad Air Pro 가 A12Z 바이오닉 프로세스를 탑재하고 출시되었으니 날짜는 불확실하지만 업데이트를 준비중인 것만은 확실해보인다
참고로 필자가 쓰고 있는 6세대 모델은 RAM 2GB라 두 개의 창만 볼 수 있으나, 7세대는 3GB RAM이 탑재되었기 때문에 세 개의 창까지 띄울 수 있다
그런데 아이패드 프로 11인치와 매직 키보드 무게가 1109g입니다. 무려 1.1kg이네요
이건 그냥 굿노트 기본 양식에다 쓰고있어요
로즈골드 색상의 셀룰러 버전인데요, 뒷면에 사과로고가 금빛으로 멋지네요
하지만 최대 45w의 초고속 충전이 가능 하다고 하네요!
저는 아이패드로 작업을 하기 때문에 사진앱에 저장하지 않고 바로 파일앱으로 저장하는데요!
이상으로 아이패드 프로의 모든 멀티태스킹 방식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멀티태스킹의 경우에는 워낙 다양한 방법이 있기 때문에 먼저 위와 같은 방법을 다양하게 활용해보셔서 본인에게 맞는 방법, 서로 조화가 맞는 방법을 택하여 시도해보시길바랍니다
실수로 구매하는 불상사는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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