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9 Brazil - Rio de Janeiro- 마라카냥 경기장

Rio 공항에 도착하자 한여름의 더위가 후끈하며 몰려 온다
제가 갔었던 레스토랑인, RIO 입니다
드디어 40시간의 초 장거리 버스를 타고 Rio de Janeiro리우 데 자네이루 에 도착했다!
Sand Biotope Rio Pantanal으로 리셋할 어항을 정리한 뒤! 세팅 후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마지막 관광코스로 Mirador del Rio 에 도착했습니다
쿠리야마 리오 rio kuriyama stars-176 이쁩니다
다시 3일째에 갔던 rio de sul shopping에 갔다!
베네치아 맛집 Pasticceria Rio Marin 의 영업시간이에요
KAZA RIO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서둘러 짐을 챙겨 이파네마 지역으로 넘어왔다
오늘의 세번째 브라질 포스팅 주제는 브라질에서 가장 유명한 주이자 도시인 리오 데 자네이로Rio de Janeiro 입니다
아래는 하룻 동안 돌아 본 리우Rio 시내의 관광지입니다
리우 센뜨로Rio Centro의 빠빌리옹 4Pivilion 4 경기장이다
중남미에서는 세마나산타Semana Santa로 불리며, 크리스마스 및 신년휴일과 함께 최대의 연휴기간이다
저 맛있는 복숭아 케익과 커피라면 미소가 절로 나온다
맛있는 케익과 함께 베네치아의 분위기를 맘껏 즐기는 것도 좋답니다
9월 22일에, 넷플릭스에서 레이디 가가의 다큐멘터리, Five Foot Two가 공개되죠
내 손을 끌더니 책을 펼쳐보여주며 설명에 열을 올린다
아무 탈 없이 이번 리우올림픽 치러졌으면 좋겠네요 한국 선수단도 무사 귀국하기를 바라구요
날려버렸다 태극기는 보이지 않는다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에 태극기가 널부러져 있다고 생각하니 맘이 아프다 . 그리고 우린 발길을 재촉했다
그렇게 헛수고를 하고 계속계속 앞으로 나아갔다
현재오늘 기차 배정 현황, 기차 회사 정보가 나옵니다
작년에 개봉했던 에픽처럼 비슷한 류의 영화들이 지속적으로 제작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11시 40분 트램을 타고 예수상에 올라야 했다
먹을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타코소프트타코와 부리또는 먹을때마다 헷갈린다
구원의 그리스도, 속죄의 그리스도 정도의 뜻이 되겠네요
그래서 다들 관광객들은 이 해변에다 방을 잡는 이유다
허나 비오톱은 생판 처음이라 하나도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에 너무나 어렵다
맘 편하게 공영주차장 이용을 추천드려요
그냥 멜로디와 사운드가 좋으면 좋았던 시절이다
사실 디저트는 뭐. 그냥 나쁘지 않은 정도였었습니다
배우들의 돌하르방 연기는 변함이 없고 주연인 리오의 연기는 딱 한군대 빼고 형편없다
리우데자네이루는 해안도시로 바닷가와 산을 겸비한 도시입니다
여름에 왔으면 뜨거운 햇빛때문에 꽤나 힘들었을 것 같다
젊은 청년들이 노래를 부르며 모금을 하고 있네요
내내 우버로 돌아다니다가 이제 조금 편해져도 되겠다 싶었을때 해변가에서 소매치기를 만났다
그리고 식당 뒷문으로 나가서 수영했어요
Comments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