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책거리 카페카페 낭만적

profile Mzy | 5151 |

그리고 경의선 숲길은 계속되어 서강대역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숲길 곳곳에 가로수와 나무들이 많이 자라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은 이른 봄이라 그런지 잎이 나질 않아 조금 썰렁한 분위기를 보였지만, 이제 곧 푸른 잎이 돋아나면 숲길다운 숲길을 산책할 수 있겠지요?

컨테이너로 만든 작은 책방들이 줄줄이 있었다

특이한 몽클레어 베스트와 블랙 블라우스 세트인데요 우리에겐 강남 교복같은 다운 점퍼로만 유명한데 다른 스타일도 많답니다

원두는 3종류 중 산미를 좋아하는 나에게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아리차를 추천받았다

안쪽에 스탬프 찍어볼 수 있게 마련되어 있네요

경의중앙선 홍대입구역에서 하차하여 6번출구로 나가면 됩니다

그리고 함께 주문한 브라우니. 슈가 파우더가 곱게 뿌려져 있다. 잘라먹을 수 있도록 나이프와 포크를 함께 주기 때문에 먹기 편하다

장인닭갈비는 새로운 맛집을 발견한 것 같아 마치 신대륙을 발견한 콜롬버스같았습니다

요즘은 괜찮다고 소문나면 전부 체인화 한다

사람들이 엄청 사진을 찍어대던 예쁜 기차역. 길진 않지만 철길도 있어서 친근한 기차역 느낌도 나고 민트색 벽이 참 예뻤다

홍대입구역 6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경의선 숲길 책거리가 시작되요

뭐 두말할 것도 없이 너무 맛있었답니다

유일한 책이란 독자에게 증보를 요구하지 않고선 못 배기는 그러한 책이다!

이곳을 걸으면서 가장 재미있는 볼거리들과 즐길 거리, 그리고 나에게 딱 맞는 책을 고르려면 책방 안에 들어가서 보아야 하는데, 당분간은 문을 열지 않는다고 하니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순간이었습니다

화려한 필터 없이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바보네 가훈이라는 도서 출간 기념전시회를 하고 있었구요. 다른 공간들이 조용조용한데 비해 비교적 구경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미술품이 많아서 보는 재미도 있어요

알록달록 들어가 보고 싶어지는 편의점도 있다

화장실까지 깔끔한 홍대 경의선책거리 상가입니다

각 부스마다 주관 출판사가 있는것 같네요

뭔가 선선한 가을밤 테라스에서 맥주한 잔 하고싶은 분들도 여깁니다

고래등 바로 앞에 경의선 책거리가 있어서 술마시고 가볍게 산책하기도 좋을것 같다

다음 주 주말! 경의선 책거리에서 놀아요!

이렇게 홍대 쪽에 나와보니 아들의 불평이 이해가 된다고 했다

경의선 책거리는 여행산책, 예술산책, 아동산책, 문학산책, 테마산책, 문화산책, 창작산책, 미래산책 등 총 14개동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각 테마에 맞는 책 전시, 판매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가이자 당신의 1일 책약사가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당신만을 위한 책을 처방해 드립니다

이미 연남동쪽은 연트럴파크로 변신해서 밤이면, 주말이면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짧고 예쁜 산책로 경의선 책거리 나들이였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위인전을 만들어보는 코너도 있네요

산책길 따라 올라가다 보면 이렇게 멋진 조형물도 있어 심심치 않고, 시간이 된다면 책방에 들러 책도 보고 구매하는 것도 좋겠죠. 아 책은 사놓은 것도 많은데, 책 안읽은지가 백만년은 된 거 같아요. 매번 시간 없다 바쁘다는 핑계는 줄줄줄 외우듯 나오네요

위치는 홍대입구역 6번출구로 나오자 마자 있지만 저는 메인 사진부터 소개할께요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대화도 많이 한다면 까페 드로잉도 재미있겠지만 난 그런 붙임성 있는 사람이 못되서 까페 드로잉은 영 어색하다. 밖에서 혼자 묵묵히 그리는게 좋다

오늘은 오랜만에 주말 수업을 빼고 오픈 클래스에 다녀왔습니다. 경의선 책거리 창작 산책에서요

무소유,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자유로부터의 도피, 징비록, 목민심서, 월든, 이중나선 등의 책 제목이 보이네요

앉아서 아담한 기차역을 바라보며 쉴 수 있는 특이한 의자들도 있답니다

근데 재밌는점은 용산선 세교리역은. 바로 이 와우교 근방에 위치한 플랫폼만 있었던 간이역이었습니다. 이곳이 책거리역이라고 명명되었지만. 책거리역이 과거 세교리역을 계승하게 된것이지요

이렇게 마무리는 곤드레밥과 된장찌개로 된장찌개는 정말 맛있었네요!

여러명이 같이 와도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이곳에는 조금이나마 철길을 복원하였습니다

대부분 마크라메를 배우셨거나 배우고 계신 분들이라 수업이 술술 진행됐지요

경의선 책거리와 크라운 해태가 함께하는 조각 전시도 함께 열리고 있다. 천강옥 작가의 UP이라는 작품이다. 날아오르는 풍선을 잡으려 하는 라온이 모습도 사진에 담았다

이렇게 앉으면 #경의선책거리 가 바로 보입니다

30분당 600원/ 10분 초과 시 200원이 청구되는 점 참고하세요!

작품 그늘아래를 통해 그늘에서 편하게 쉴 수 있으며, 쉬면서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하려 한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서로에게 집중 할 수 있는 장치를 설치하려 한다

오랫동안 공사 중이던 구간이 드디어 공원이 되었구나, 깔끔해졌다, 느끼는 사이에 어느 순간 환하게 조명을 입었어요!

사은품으로 그림책 공작소의 신간 그림책 기계 세상을 주셨어요!

나눔의집 추모공원 사업에 쓰여진다고 한다

벽 한가득 메인 책의 이름들 무소유 징비록 이중나선 백범일지 태백산맥등이 보입니다

경의선 책거리를 걷다 보면, 곳곳에 테마별로 책을 판매하고 있거나 책을 전시해 놓은 부스가 마련되어 있는데요. 출판사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곳도 있고, 때로는 저자와의 만남이나 북콘서트가 열리는 곳이 되기도 합니다

각 부스마다 테마에 맞는 책 전시, 홍보, 판매 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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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Lovely J |
경의선쪽에 이런게 있다고 들었는데 아직 못가봤네요 언젠가 애인과 함께 꼭 가보고 싶어요
profile 판교부동산박사 |
너모 예뻐요. 이런곳이 있었다닝!
profile junensea |
요즘애들 예전보다 손글씨 쓸 일이 많이 줄어들고 워드로 과제 낼 일이 더 많다보니. 전체적으로 글씨체가 좀 덜 고른 것 같아요. 친구들과 이쁘게 편지쓰거나 캘리그라피 배우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profile Mzy |
경의선 책거리가 코로나19로 실내 시설이 임시휴관 중이지만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소통을 할 수 있어 좋네요
profile 푸른솔 |
안녕하세요 마포구 블로그 운영 담당자입니다 이번에 마포구에서 처음으로 블로그 공모전을 진행중입니다. 마포관련 포스팅내용이 좋아 소식 전해드리니, 꼭 신청해주세요 신청기간 11.10까지/ 관련소식 마포구청 블로그 참고
profile 갤러리안경 초전점 |
6번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보인답니다 홍대하면 젋은이들 술먹고 노는공간인줄만 알았는데 조용한곳도 있었어요
profile vudghk1505 |
우와.이런 빵은 난생처음보는데 굉장히 생소하네요 진짜 사진으로만 봐도 엄청 바삭해보이는데, 요거 꼭 한번 먹으러가봐야겠네요!
profile 도래 |
넘 잘해놨네용 서울놀러가면 꼬옥
profile 츄끼리 |
오늘 걷기도 나쁘진 않겠네요
profile 국가공인열쇠관리사 |
반갑습니다. 방문 드렸다가 메세지 남깁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profile 유후70 |
시즌2가 시작되기 전에 한번 가야될 것 같은데요
profile 베가 |
와 거리도 너무 좋지만 사진을 어청 이쁘게 잘 찍으신거 같아요 구도나 이런게 너무 깔끔하고 이쁜 느낌이여요
profile 너에게로 |
그럴리가요. 가족이 응원하는 정도라고 할까요
profile 땡땡리봉 |
잘보구 다녀 갑니다주말 잘보내 세요
profile stylus |
경의선숲길에 저도 나들이 삼아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전 집이 일산이라.가끔 경의선타고 서울갈때도 있는데 일산도 경의선따라 옆으로 산책로가 쭉 있는 구간이 있거든요 근데 홍대 경의선숲길은 제대로 꾸며놓은것같네요 가을에 이 길을 따라 걸으며 구경하는것도 재밌을것같아요
profile iggiC |
제 포스팅이 맥모닝을 불러왔나요?! 핫케잌은 집에서 해먹는거랑 비슷한데 좀더 부드러운 편이에요. 버터랑 딸기잼이 의외의 꿀조합이었어요++ 맛있게 드세요
profile 숨양 |
감사합니다 미숙님!
profile 김천소녀 |
우와 여기 꼭 가보고 싶어여 가까운 편이니 주말에 꼭
profile 고향별곡 |
어머나 경의선 책거리. 한번 가볼래요. 도심속에 이런곳이 있다니 운치가 있어보입니다
profile 푸우린 |
데이트 코스로도 괜찮죠 경의선 숲길은 사진을 많이 안찍었는데 홍대쪽은 길거리 먹거리가 많구요, 책거리를 지나가면 예쁜 카페들도 많아요- 공덕까지 이어져있으니까 천천히 걸으면서 데이트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profile 릭하 |
우와.경의선책거리.좋을 것 같아요.! 카페거리이런것도좋지만 카페거리도 많았으면 좋겠어요!
profile 사무실풍경 |
저도 네이버기사보고 알았어요. 홍대갈일 있을때 잠시 들려보셔요
profile 제시카 jessica |
좋음 말씀 감사합니다
profile 아담 |
여기 사진찍기 좋을듯 합니당
profile 하윰 |
여기여기 저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