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처음으로 메티마졸 자체단약하다 눈붓기

profile 재희 004,404259

아이앤맘 한의원 블로그의 모든 글은 광고대행업체나 직원이 아닌 김진상 원장 본인이 직접 작성하고 있습니다.

즉, 갑상선 이상은 결과지 원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런 염증이 제때 치료되지 못하면 치아가 소실될 수 있습니다.

흔한 것으로는 그레이브스병(Grave's disease), 갑상선종(goiter), 갑상선염(thyroiditis)이 있어요.

메티마졸은 갑상선 호르몬의 체내합성을 막아서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치료해주는 역할을 해요.

국내에선 동국제약의 인사돌과 명인제약의 이가탄이 경쟁 구도를 이루고 있죠.

그렇다면 피검사말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갑상선항진증을 자가진단할 수 있는 기준도 있는데요, 아래 그림을 보겠습니다.

안구질환, 피부병등이 같이 동반될수 있고 치료는 항갑상선제 (약물), 방사선 치료, 수술 세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 이전에는 항갑상선제로 PTU가 메티마졸에 비해 모유수유모에게 더 안전한 것으로 여겨져 왓으나 최근 연구 결과 PTU가 간 독성이 더 많은 것으로 밝혀져 현재는 메티마졸이 더 선호되고 있습니다.

치료를 하지 않은 채 장기간 방치할 경우 심장에 합병증을 초래해서 부정맥이나 심부전이 나타나서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골다공증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고, 증상이 심하지 않더라도 반드시 치료를 해야 합니다.

따라서 정상 TSH치를 벗어난 경우 추가적으로 자가 항체 검사를 하여야 합니다.

김용기내과는 안좋은 점이 검사결과가 바로 나오지 않아서 한달 전 검사 결과를 보고 약을 처방 받아요.

종합감기약이나 콧물약에 들어있는 슈도에페드린은 모유의 양을 줄게 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부광 메티마졸 5mg, 인데놀정10mg 각 1알씩 하루 3알씩 처방 받았습니다.

안구뒤쪽의 조직증식으로 인하여 안구가 돌출됩니다.

이대로 방치하면 1달 안에 10키로 넘게 찔것 같다는 생각에 충격을 받았거든요..

갑상선 가가항체중 TSH수용체 항체는 그레이브스병과 다른 원인에 의한 항진증을 감별하므로 같이 검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리가 붓고 눈이 튀어 나고고 목이 붓는 것을 그레이브스 병의 3대 증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일주일 뒤에 내분비내과에 가서 다시 검사 후 약처방을 받았었는데 메티마졸 약의 양이 두배로 늘었고 인데놀도 함께 처방을 받게 되었답니다.

항갑상선제인 메티마졸의 복용을 중단하지 않고 한약치료를 병행하였습니다.

(예, 펜잘큐일반약; 아세트아미노펜, 에텐자미드, 카페인 무수물 등 복합제를 사용하기 보다는 아세트아미노펜 단일 성분 약이 더 안전. 참고 ; 주로 처방되는 약들은 단일 성분입니다.)

할 때에는 임신 중기에 수술을 고려해야 하지만 동위원소는 태반을 통과하기 때문에 금기사항입니다.   분만 후에 엄마가 모유를 먹이는 것을 원할 때에도 역시 모유로 분비가 적은 PTU를 사용합니다.

갑상선이 근육에 비해 밝은 색을 띠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저는 '약만 처방해 주지 왜 필요없는 피검사를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왜 메티마졸이 급성 췌장염에 걸릴 확률을 높이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으나, 분명 생물학적 기전이 존재할 것이다는 힌트를 던져주는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체중변화는 나중에 치료하면 정상 체중으로 돌아가는데 마치 약을 먹고 살이 찐다고 불평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개선되지 않으면 다시 재발할 수 있는 질병입니다.

갑상선기능이 정상화되면 2-3개월 간격으로 혈액검사를 시행합니다.

호르몬제를 쓰면 유방암이 생길까봐 염려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담당선생님이 정확하게 처방해주시는 대로 따라서 쓰시기만 하면 괜찮습니다. 물론 찜찜하시면 한방치료로 대신 조절하실 수도 있습니다.

갑상샘절제술은 4.7%로 조사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럼 빠른치료를 위해서 메티마졸로 바꾸자고 하셨어요

반면 안티로이드는 미 소아학회, 세계보건기구 등에서 수유시 복용이 적합하다고 판단한적이 있습니다.

보관은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여분의 실리카겔을 넣으시면 더욱 안전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진단 내리지 못해 하시모토 갑상선염 환자분께 메티마졸을 처방하여 심각한 기능 저하 상태에 빠진 분들도 많이 만나게 됩니다

두근거림 증상도 동반되어 메티마졸 및 인데놀 치료 시작하여 현재는 증상 호전되어 추적관찰 예정입니다.

꾸준한 운동과 균형잡힌 밥상 그리고 편한 마음이 건강의 기본입니다. 면역력이라는 것도 한가지의 좋은음식을 섭취한다고 해서 단기간에  면역력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본원은 체질에 맞는 한방치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갑상탕은 갑상선기능회복을 위한 맞춤처방으로 발효조제과정의 특허를 통해 유효성분의 추출과 흡수를 개선한 특허한약입니다.

백혈구감소증과 간부작용에 대해서는 꼭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제가 그레이브스병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고 해 놓고, 실제로 그레이브스병에 대한 이야기는 한 게 없습니다. 하지만, 이미 다 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시모토 갑상선염에서 이야기 한 것과 치료 방법이 동일하기 때문이지요.

복시 환자의 경우 안구 운동의 이상을 교정하기 위해 외과적 감압술 후 사시 수술이 뒤따릅니다.

저는 환자들이 메티마졸을 드시면서 무과립구증에 걸리는 경우를 본 적이 있는데, 급성 췌장염의 위험성도 높여준다 하니 환자들에게 설명할 때 보다 친절히 설명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갑상선항진증은 방사성 요오드로 조직을 태우거나 혹은 절제하게 되면, 평생 갑상선저하증에 빠지게 되기 때문에, 아시아 국가들에서는 이런 치료를 적게 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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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방글이 |
선생님 원인 찾으셔서 맞는 약으로 치료잘하십시오. 건강하십시오.
profile 아쥬탱이 |
답변감사합니다! 담당주치선생님이랑 잘얘기해보겠습니다^^
profile 리원로그 |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 약은 약물 특성상 편하게 식후에 복용하지만 식전에 복용해도 문제가 없으며 괜찮습니다.
profile 스톤 |
이 약은 꼭 식후에 먹어야되나요, 아님 식전에 먹어도 되나요.
profile iamme11 |
제가 잘 아는 분이 갑상선기능항진증 때문에 이 약을 복용 중 입니다. 그 분 생각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좋은 자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 쿠키베어 |
네, 맞아요.정확하게 잘 대처하시면 금방 고칩니다^^
profile 누콩 |
병원이든 한의원이든 막상 가려고 하면 어딜 가야 하나 고민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미리 정보를 알고 염두에 둘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