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아빠단 주간 이벤트 아이들과 함께 TV 보기

최근 프리미엄 서비스가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똑같은 서비스를 제공 받더라도 다른 이들보다 더 대접을 받는다는 것은 고객 입장에서는 언제나 기분 좋은 일이죠. 그래서 자주 찾게 되는 "단골"이라는 단어가 절로 생겨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테레사관은 신축건물이라 예전에는 무선인터넷 등이 아직 불안정하고 잘 연결이 안 되어서 걱정되었지만, 오늘 오랜만에 방문해서 테스트도 해볼겸 방문했네요.
이번 서울시 아빠단 주간 이벤트는 아이들과 함께 TV 보기입니다.
초점이 맞지 않고 원거리도 흐려 보이는 상황이지만 기존 안경 도수보다 근시의 양은 물론 난시의 양도 줄여드렸으며 좌우 조절 불균형 부분도 맞춰드렸습니다.
pooq는 어느날 갑자기 만든 앱이 아닌 꽤 기획을 하고 만든 앱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미러링 케이블이 따로 있으니 꼭 넷플릭스를 지원하는 미러링 케이블인지 확인하시고 구입을 하셔야됩니다.
실시간 TV 티비보기 사이트에서 등록해 이용해보세요
위에서 말씀드린 채널 중 JTBC, TVN, Mnet 빼고 대부분 다 볼수가 있습니다.
지상파 N스크린 서비스인 푹(pooq)은 지상파 방송 KBS/MBC/SBS/EBS 지상파 방송 4사의 채널과 함께 푹(pooq)은 드라마, 뮤직, 토크, 서프라이즈, 여행 등 5개의 테마로 라이브도 자체 채널도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퇴근 시간 등의 일상생활 속에서 미드를 시청할 수 있으니 완전만족스럽습니다.
유리에 안테나를 부착했습니다. 제품 뒷면에 벨크로 테이프(속칭 찍찍이)가 있어서 쉽게 붙일 수 있었어요.
확실히 푹을 이용하기 전 화면과는 화질의 차이가 뚜렸해 보이네요.
그외 MBC도 잡히고 SBS는 ㅠ,.ㅠ 네비안테나 수신률을 높여서 다시 도전을 해봐야 겠습니다.
엄마의 시간과 체력은 한계가 정해져있는데 첫째 아이를 4세 1학기까지 어린이집 보내지 않고 가정육아를 하다 보니 너무 힘들어서 생각해낸 것인데 아이의 귀가 즐거우니 엄마를 덜 찾더라고요.
드린 것처럼 "cnlive로 검색 혹은 "dopool" 검색하시면 됩니다.
수십개의 채널을 찾아냈습니다. 아무래도 집에서는 유선으로 보라는 것 같습니다.
저는 연결된 상태로 유투브를 통해서동영상을 재생시켜 보기도 했는데요.
영상을 볼 수 있구요. 이 외에도 장점만 얘기하면 글이 엄청 길어질 것 같으니 여기서 마치도록 할게요!
조작은 기본적으로 리모컨을 통해 가능한데요. 우노큐브 G2에는 USB 연결을 지원하기 때문에 마우스를 연결하고 사용한다면 좀 더 수월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간은 6월 27일까지니 좀 서두르셔야 겠네요
광케이블이라서 얇고 장거리 무손실 신호를 전송하는 장점을 가진 아주 기특한 케이블이었습니다.
Comments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