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휴애리 감귤체험도 하고 동백축제도 보고

profile 쥴리 003,44640

오늘의 포스팅은 바로 제주여행 중 맛나게 먹은 곳의 후기인데요.이번에 친구들이랑 같이 휴애리 동백 축제에 다녀오자구,,그래서 이렇게 다녀와보았답니다.

꾸리꾸리한 하늘이었는데, 휴애리갈때는 날씨가 맑아졌어요.

혹시나 34개월 딸래미 힘들까봐 휴대용 윰차를 가지고 갔었는데요괜히 들고 갔었어요종일 저러고 자기가 밀겠다고......;;저희는 12월 31일에 갔었거든요주말이기도 해서인지 사람이 참 많았어요

워낙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보니주차장도 잘 갖춰져있는데요,시즌이다 보니임시주차장까지 오픈되어있었어요.

대만 여행기를 쓰다말고 제주도라니! 아무래도 휴애리 동백축제가 끝나가니 이건 미리 좀 알려드려야하지 않을까 싶어. 앞서 작성합니다.

곳곳에 포토존이 정말 많아요!포토존에 휴애리라고 적혀있는 곳이 많아요...

제주 겨울여행지로 꼭 가봐야할 곳인 휴애리 동백축제가 열리는 동백정원으로 들어왔습니다. 이곳이 인스타나 각종 SNS에서 인증사진을 볼 수 있는 제주의 핫플레이스입니다. 길게 줄을 서 있어 한참을 기다렸다가 이렇게 한번 담아보았습니다.

소원을 생각하면서 저도 돌하나를 올려주었어요

워낙 맑은 공기에 훌륭한 경관까지 현지인분들도 산책코스로 꽤 선호하시는 곳인 모양이더라고요.

그러한 꽃밭에서 오늘만큼은 나도 모델이 된 것 같은 자신감으로 오래도록 기억될 기분 좋은 여행을 시작해 봅니다.

이미 날이 쌀쌀해졌지만 분홍 분홍 한 동백꽃을 보고 있으면 추위도 잊고 어느새 포토존에 서있게 되는데요. 1월까지 휴애리 동백축제를 즐길 수 있어서 더 마음의 여유까지 생겼답니다!

딱새우랑 전복은 겉에 딱딱한 껍질이 있기 때문에고기보다 조금 더 오랫동안 구워서 먹으면훨씬 더 맛있고 야무지게 먹을 수 있어요.

흑돼지 모둠구이를 드셔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입장권과는 별도로 체험권을 구매해야 입장할 수 있어요.

바닥에 전체적으로 고루고루 꽃잎들이 잘 퍼져있었더라면 마치 분홍색의 융단을 깔아놓은듯한 그런 느낌이 아닐까도 싶습니다.저기 보이는 카멜리아 문 포토존에서도 많은 관광객들이 사진촬영을 하신답니다.

동백꽃 정원 바로 옆에는 귤밭이예요!(사실 저기 보이는 귤을 모형이예요)그렇지만 사진만 잘나오면 되니까요^^

옷을 더 예쁘게 입고올걸 하는 후회가 밀려왔네요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나오는 길은 조금 길게 느껴졌어요.

재방문도 처음 방문한 것 같은 모습으로 즐기고 온 휴애리였어요.

profile 자개 사진관 |
또 이렇게 동백꽃을 보내요 세월이 너무 빨라요 조금있으면 매화꽃, 유채꽃이 또 유혹하겠지요 다시 갈볼까 하는생각이 자꾸 납니다
profile 골뱅이 |
이제는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넘어서 발열쳬크기도 필수여만 안심이 될거 같아요 ㅎㅎ
profile 롤로 정선생 |
발열 체크가 성가시긴 하지만 어느새 익숙해져서 그것이 우리를 지켜줄거라는 믿음도 생기네요 ㅎ
profile 유리아빠의만능폐기물 |
일반인들은 할인 받으면 9천원에 입장할 수 있는데.. 동백 외에도 다양한 꽃과 동물들이 있어서 여행 기분내기에는 괜찮아요
profile Rothmans |
입장료가 상당하다 싶었는데 꽃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정말 좋은 장소일 듯합니다. 동백꽃이 하나가득 피었네요.
profile 용훈산업철거 |
울루비가 일등공신이여라 ㅎㅎ 이젠 그네 타러 가야겠네요 ㅋㅋ
profile 마루팩토리 |
피고지고 하는데다가 아직 꽃봉오리가 많아서 12월까지는 절정일거 같고 이후로는 그럭저럭 볼만할거 같아요
profile |
11월중순에 벌써 붉은융단이 깔려서 예쁘기도하고 놀랐어요
profile 유리왕 |
휴애리 동백터널의 동백이 꽃융단을 깔아 놓았네요 예뻐요
profile 서리담다 |
휴애리 많이 가봤지만 동백카페트를 보니 또 가고싶네요^^ 새로생긴 동백수목원과 고민되네요ㅎㅎ
profile |
직접 보면 더 예쁜데 여러모로 아쉬운 시국이네요ㅠ
profile Alice |
작년10월갔을땐 핑크뮬리.이번엔 제대로 동백과 갈대.
profile 오다 |
흙돼지를 보니 제주도 여행때 생각이 나네요. 화장실이 급해서 어느 민가의 화장실에 들어가서 멋지게 앉아서 해탈의 극치감을 느끼려는 찰나... 밑에서 뭔가 꿀꿀대며 움직이길래 기겁했던 일...ㅎ
profile 아꼬은 |
돌하르방도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 귀여우면서도 예전에 제주의 모습이 그립긴 하네요 ㅠㅠ 그러면서 동백꽃은 또 넘 예뻐요 ㅎㅎㅎㅎ
profile 꼬맹 |
이번주 마지막 금요일!! 주말을 위해서 힘내세요. 저는 매주 금요일에 안해서 방문왔습니다. please come to me if you don't mind.
profile 빨간바지 |
흑돼지모양의 빵이 너무 귀여워요^^ 언제나 맘에 쏙드는곳을 추천해주시고 감사합니다^^
profile 심쿵해 |
덕분에 한겨울 꽃구경 잘 했습니다 수국까지 피다니 역시 제주네요
profile 끈기 |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