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가볼만한 곳 대관령 삼양 목장 아름다워요

먹이는 양 전용 먹이기다란 풀, 그 외 동물 먹이짧은 풀, 그리고 양 사료 2바가지를 주세요. 생각보다 먹이를 많이 주셔서 목장 이곳저곳에 있는 동물들한테 먹이를 주며 다닐 수 있었어요
당진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엔 이렇게 문이 많아요
다운목장의 풀파도는 덤으로 따라온답니다
티맵에 대새목장 찍고가면 무덤만나옵니다
그 중에서 제일 첫번째로 제주 성이시돌목장이에요
유진목장 요거트는 건강한 목초를 먹여 직접 키운 젖소로부터 짠 건강한 우유로 만들었다고 해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제주한달살이 동안, 빠질 수 없는 코스인 제주양떼목장 체험관련 리뷰에 대해 포스팅 합니다
이렇게 승마가 끝나고 삼다수목장을 빠져나오는길,목장 입구 옆쪽에 살짝 차를 대고 길을 건너본다
8월 말에 강원도 여행으로 찾았을 때 썸머가든에 예쁜 꽃이 가득하다라는 소식이 들러 함께했다. 사계절 정원이다는 팻말이 보여 가을엔 어떤 꽃을 만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마지막 코스인 진부면으로 가기 전에 들리기 좋은 곳이다. 양떼목장에서 멀지 않아 함께하기에 좋았다
좌측으로 양떼 들이 보이니 정말 양떼목장은 양떼목장 이네 싶었다
대관령양떼목장 전체 관람로에는 이렇게 펜스가 있었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해발 1,100m가 넘는 목장 정상까지 셔틀버스를 타고 올라가 동해 바다를 보는 곳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바위 조각이나, 다양한 식물을 볼 수 있어요
1시간을 그냥 밖에서 보내서 좀 아쉬웠어요
별도로 예약하면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도 있는 것 같은데 제가 머물렀던 1박 2일 그것도 다음날 빠른 체크아웃을 해야했던 상황 동안 모든것을 해보기에는 시간이 많이 부족해서 목장 구경 정도로만 만족을 했습니다
날씨로 인해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지만 태신목장 정말 넘 넘 좋은 거 같아요
햇살이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역시나 무서워했어요
아이들 자연체험의 장소로 찾아볼만한 삼양목장은 순백의 겨울에 찾아보아도 좋답니다
삼다수목장 입구 맞은편으로 기억하면 된다
전망대 시간을 보니까 정시! 양몰이 공연이 시작될 시간이라 좀 있다 가기로 했어요.매정시에 시작되니 놓치면 또 한시간을 기달려야 되잖아요
내년에는 정말 다시 일상으로 다 돌아오길 바라봅니다
주문이 끝나기 무섭게 정갈하고 다양한 밑반찬을 세팅해 주셨어요
전에는 못 봤던 것도 있고 만난 적 있기에 반가운 것들도 있다
양떼목장에 가본적이 없어 잘 모르겠지만 가이드 말로는 훨씬 넓고 잘 되어 있다고 해요
버스를 타고 이제 내려가며 포토스팟에서 또 사진 촬영 시간을 갖는다
얼른 달려가 나무와도 함께 사진을 찍어봤다
새 날을 펼쳐가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어릴 때 맨드라미가 꼭 닭벼슬 같다 생각되어 그리 예쁜 꽃이라 생각 못했는데 이렇게 화단을 이루니 이쁠 줄이야. 방문시기에 따라 해바라기 화단이 되기도 하는 듯한데 지금은 맨드라미, 코스모스 등 가을 꽃이 한가득이다
자리에 앉아 솔잎산채생선정식으로 주문했어요 메인음식 몇가지에 밑반찬, 산채나물까지 다양하게 나와서 풍족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건강한 식재료들로 만든거라 하나같이 깔끔했네요
들어가는길 귀여운 토끼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KMLK인증 유제품 기프티콘 5,000원권 당첨자입니다
좋지 않으므로 가급적 빨리 먹이는게 좋아요
공기 좋은 강원도에 왔는데. 마스크 쓰고 있으려니까 너무 답답하다
소고기 뿐만 아니라 돼지고기류도 판매를 하고 있지만 여기는 소고기 맛집이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아그로랜드도 참 예쁘네요
하지만 여름에는 너무 뜨거울 것 같군요
아이들뿐아니라, 저희도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지요
마지막 끝부분에 있는 사진 포인트 입니다
이후 양과 눈 맞춤을 하고는 다른 곳으로 향했다
먹는둥 마는둥 두릅에 비할 반응이 아니다
진한 귤색이 이 평야를 물들일텐데 그런 풍경을 아쉽지만 볼 수 없었다
무엇보다 중간마다 쓰레기 통이 있어 좋았다
출발하려구 오랫만에 실시간 포스팅해봅니다!
경품은 당첨자가 남긴 번호로 발송되며, 반송 시 재발송하지 않습니다
아들은 10대 중반부터 부모 따라다니는 걸 딱 끊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막국수가 등장을 했습니다. 어떤 걸 먹을까? 고민은 각각 하나씩 시켜서 서로 반씩 나누어 먹기로 해서 해결되었습니다
진짜 질좋은 무항생제한우를 맛볼수 있겠죠
사장님이 육십마지기로 지었다는 산너미 목장입니다
아이들이 있는 가족여행이라면 이 시간 맞춰서 다녀오면 좋겠네요
요즘 청소년들의 체격이 좋아진데 반해 체력이 약해진 건 이런 놀이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언제 한번 꼭 보러 가봐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요
먼저 마을 정상 부분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광장 구경부터 가봅니다. 독일마을축제가 열리는 행사장이기도 한 광장엔 남해 파독 전시관이 있어요. 그 외 독일 맥주 파는 곳도 있고 전망대 가는 길도 있어 제일 먼저 찾아봅니다. 참,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태신목장에서 꼭 가보셔야 하는 스팟들을 지도에 표시해 봤어요
어른, 아이 할 거 없이 이 곳으로 통과한다
입구에서 좌측으로 들어오면 양떼목장입니다
일부러 찾아오는분들이 있다길래 한컷 후딱 찍고 내려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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